카슈로 도장해서 건조해 놓은 상태입니다.
카슈위에 우레탄 도장할려고 하는데 두 도료간 친화성 및 밀착성이 좋은가요?
아래 방법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1)카슈->사포질->일액형 우레탄
2)카슈->사포질->샌딩실러->사포질->일액형 우레탄
우레탄 위에 카슈칠하면 트레블 발생한다는데
어떤 글에는 카슈칠 위에 우레탄도 똑같이 쭈글쭈글 트레블이 일어난다는데
카슈위에 우레탄 도장 사용해 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카슈위에 샌딩실러 바르고 우레탄 도장하면 어떨까요.
샌딩실러가 성질이 다른 도료간의 접착력의 역활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2)의 방법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굳은 샌딩실러에 우레탄 바르니
샌딩실러가 녹으면서 우레탄에 강력하게 접착하는것 같더라구요.
카슈 위에 우레탄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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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샌딩실라후 우레탄 카슈 어떠한것도 좋아요
하지만 추천은 한가지로 하실것을 추천드려요
카슈시작 카슈마감
우레탄 시작 우레탄 마감
가장좋은 방법이죠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카슈후 건조시간에따라 달라지는데
카슈칠후 몇년지난후에 그위에우레탄칠을해보니
그래도 카슈칠이 녹아서 우레탄에 녹더군요
괜잖타고 말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는 경험이 미천해 카슈위에 우레탄칠은
안된다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샌딩신라는 본칠전에 나무의숨막이역활을
하는 도장입니다
카슈칠위에 샌딩신라는 의미가 없습니다
샌딩은 본칠전에만 하세요
카슈 도장위에 샌딩실러 발라 보니 카슈가 바로 녹아 버리네요.
캬슈 위에 우레탄도 녹는다면
에폭시가 없으니 순접처리 하고 사포후 우레탄 도장
아님 에폭시 주문해야
아! 그리고 카슈녹아 버린찌 다시 카슈
바른다고 희석제를 혼합 찌에 바르고 난뒤
보니 우레탄희석제로 잘못 혼합
카슈랑 우레탄희석제 혼합이 잘 되네요.
그럼 카슈 위에 우레탄도장(우레탄희석제 첨가)하면 카슈가 녹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해결 방법은
1)샌딩->백색카슈->사포->순접처리->사포->우레탄순
2)샌딩->백새카슈->사포->에폭시->사포->우레탄순
제가 이번에 시도중인 방법은
공작몸통에 바로 샌딩실러+백색서페이사(3:1)혼합->사포->우레탄순
위 방법은 트레블 없는지 우레탄 담금질 최종 테스트만 남았네요.
괜찮다면 위 방법이 공작찌를 백색 내면서 손쉽게, 가볍게 만드는 방법일듯
그리고 아래 방법은 공작찌 도장 배운거
샌딩실러->사포->오일스테인+백색서페이사 소량섞어->사포
->에폭시->사포->우레탄순
윗분들말씀이 맞지만 순접작업은 가능한 안합니다
순접 작업은 바로 경화가돼서 편할지몰라도 나중에 충격을 당하면 실금이가고 트더군요
가능한 순접은 찌톱을 고정할때만 사용합니다
순접이 실금 가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