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겨울을 보내고 있어서
찌공방 에 올만에 들왓습니다
바쁜거 좀 정리 하면 요넘 으로 손이나 풀어볼까 합니다
울집 막내 5개월령 닥스 입니다
한참 말성쟁이 입니다.
케미낚시님 께서 보내주신 도깨비풀 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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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이 lee라서
강아지 이름을 lee무진 이라고 지었었죠...
꺼먼색에 길쭉한게 이름과 완전 잘 어울리는....
닥스는 산책, 특히 등산가면 능력발휘 지대로 하는데요. 산길은 절대 안잊더라구요.
근데, 세멘길은 완전 바보 ㅎㅎ
사냥개의 피가흘러서 근가봐요.
정말 귀엽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것이지요^^
이것으로도 찌를 만드는군요. 즐작하세요
어욱이 리무진 길죽이도^^
협동님 글쿤요
봄 되면 가까운 안성 서운산 댈구 가야 곘네요
쪈지 시멘길에 아이가 어슬렁 해서 왜그러나 했어요
작업반님
전 몰러유
케미님이 보내 주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