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림니다.
기능성 찌로 이창수사장님 수재찌를 허락하에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항시 수초를 끼고 낚시를 하기때문에 이찌는 굳이 초 제거 작업을 하지 않아도 찌를 세울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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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길이 : 14센티
몸통길이 : 10센티
찌 다 리 : 2센티
전체길이 : 26센티
부 력 : 1.5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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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톱은 1번 수리대입니다.
형광테입을 살짝 감았습니다.
찌톱이 부러질 경우 예비톱을 몇개 준비해 뒀다가
순간접착제와 실만 있으면 바로 수리가 가능에 좋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코뿔소 자작찌 16탄 (반관통 스윙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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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 이제 도사급이 되었네요. 주신 떡밥찌 잘쓰고 있습니다.
항상 발전을 거듭하시는 열정에 고개가 숙여 지는군요. 대단합니다.
항상 조행에 안전과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작품의 제작
에도 신의 혼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인터넷으로 형님얼굴 함볼라카이,, 아직 동영상으로 안올려져있던데,,,
정말 궁금합니다..ㅎㅎ
반관통찌 하나 쓰고있는데, ,초보인 지두 써봐두 좋다구 느꼈는데, 언제 물가에서 형님 작품 한번 보여주십시요..그르시면 제가 얼릉 뺏아가겠습니다..*^^ =3=3=3=3=3=3=3=3=3=3
좋은 작품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반관통찌가 안착이나 걸림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만, 그래도 혹시...챔질시 찌톱과 수초가 걸렸을때는 찌톱이 사정없이 부러질겁니다.
이때에 이창수씨가 말씀하셨는데요. 몸통과 찌톱 접합부분에 찌고무같은 것으로 보완을 해주면 찌톱은 찌톱대로 고무 부분이 꺽여지니깐 부러질 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더좋은 아이디어가 있겠지만, 참고해보시길...
찌 잘쓰고 계신다니 저도 기쁨니다.
수성 막둥이 대구싸나이님 이번에 번출 몬간다니 아쉽네요.
필이 한수 해야 될낀데....
로체님 감사합니다.
실로 감지 않고, 줄잡이 고무를 끼워 부러지면 고무를 빼서 다시 끼우는 방법등 몇가지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제가 감히 손을 몬대겠네요.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에서 뵌것 보단 티브이 화면으로 뵈니
더 멋있어 보이더군여.
코뿔소란 닉네임이 딱 맞아 떨어지는 듯 싶더군여.
그 동안 작업이 없어 무척이나 바쁘신 줄 알았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셨군여.
사진을 좀더 가까이 찍어 주시면 저 같은 초보도
쉽게 따라해 볼텐데여,,,
항상 부탁만 드려 죄송합니다.
언젠가 뵙게 되면 소주 한잔 따라 올리겠습니다.
대구에 한번 내려오셔서 낚시도 하고, 찌 연구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꼭! 한번 내려오십시오.
전화드릴려구해두 번호를 몰라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