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님 작품도 그렇고 코뿔소님 작품도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부가 아니라요~ 제가 아카시아님 부들내림찌를 보구선
지금 부들찌를 작업중이거든요.
부들을 절개한 후 깔끔히 맞추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고무줄로 거의 강제적으로 맞춰서 각을 잡고나면
절개면이 깔끔하지 않고 너무 쎄게 감은 고무줄때문에
이쁜 곡선을 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찌톱칠만하면 거의 마무리 되는데 올리기가 부끄럽습니다;;
님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정리님 과찬이십니다요.
정리님 저보다 솜씨가 더 좋으시면서... 괜히 겸손하시는 거죠.
저두 처음에 부들 3센티 이상되는 것들은 오무리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이것두 숙달이되면 자연스레 되더라구요.
숙달되니깐 자연히 아까운 부들도 많이 줄어들고,
또 한가지 방법은 몸통을 여유있게 잘라서 실패하면 끝을 조금 잘라내고 다듬으니깐
처음보단 깨끗하게 되더라구요. 정리님도 잘아시면서... ~!~
그리고 사진발이지 별로 안 깨끗해요. ㅋ
아부가 아니라요~ 제가 아카시아님 부들내림찌를 보구선
지금 부들찌를 작업중이거든요.
부들을 절개한 후 깔끔히 맞추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고무줄로 거의 강제적으로 맞춰서 각을 잡고나면
절개면이 깔끔하지 않고 너무 쎄게 감은 고무줄때문에
이쁜 곡선을 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찌톱칠만하면 거의 마무리 되는데 올리기가 부끄럽습니다;;
님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정리님 저보다 솜씨가 더 좋으시면서... 괜히 겸손하시는 거죠.
저두 처음에 부들 3센티 이상되는 것들은 오무리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이것두 숙달이되면 자연스레 되더라구요.
숙달되니깐 자연히 아까운 부들도 많이 줄어들고,
또 한가지 방법은 몸통을 여유있게 잘라서 실패하면 끝을 조금 잘라내고 다듬으니깐
처음보단 깨끗하게 되더라구요. 정리님도 잘아시면서... ~!~
그리고 사진발이지 별로 안 깨끗해요. ㅋ
나 찌 선물해주면 울 며느리 이쁘게 잘 봐줄텐데...ㅋㅋㅋ
뿔소님 찌 멋집니다 그려...
배워야겠습니다.
예쁘게도 오무리기 하셨습니다.
마감칠까지 집중 하셔서 완벽하게 멋진찌를 구경시켜 주십시오.
즐작 하세요~~
이게 기계의 힘을 빌지않은
정말"수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