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깟꺼 제가 이번년도에 무늬를 어떻게.내서 만드는지 기대해주세요 모두 한달안에 무늬를 낸겁니다.
이깟게 머라고 참 욕은 안하겠습니다. 안해도 다 아실거에요 제가.왜 이런걸 올리는지 . . .
전 이런저런 잡음이 싫어 월척에 제가 만든건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참 비양심적인인간 취급을당해 앞으로 활동 하려합니다. 안보이면 계속.비양심적인 인간 취급을 받겠지요. . .
파키라 보고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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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가
장난 아니게 이쁘게 나왔네요
어케 내는지 파키라 좋아 하시는
분들위해 공개는 안돼는지요
작품내공도 엄청좋아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지나갈것이고 모든것은 지나감이겠지요
건데 모든현실은 자기가가지는순간은
머무른다 합니다
지나간다케도 과거와
현실은 공존하겠죠
쩝 내가 말해도 어렵다
화무님 담엔 한국어로 해주세요
단어찾는다고
무쟈게 힘들엇거든요
이리라도 웃어야겠죠
같은 강에 같은 발을 담그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이 발을 담갔다가 빼고 바로 담가둬
흐르는 강은 같은 강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저는 이 글을 읽고서 나름의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 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있습니다..
살다보면 팬티에 똥묻을 때도 있는 것이고...
좋지않은 감정과 다툼과 오해도 새롭게 시작 할수있는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찌가 예뻐서 추천 한방 드립니다 ㅎㅎ
속시원한 한마디 멋집니다.
도전하는젊음이 아름답습니다!
자경님 앞으로도 멋진 파키라 많이 구경 시켜주세요.
파키라찌에 눈이멀어 사리사욕을 일삶고
공방에서 찌만드는사람 호구로 생각하는사람
없게 해주세요!
공방에서 베푼선행을 썩은 나무쪼가리로
좌지우지하며 갑질하지 않게 제발 해주세요!
참다참다 장문의 댓글 달았습니다.
본이 아니게 일을크게 만든것같아 죄송하네요!
아닌건 아니다말씀 드려야
이곳 회원님들중 인천이나 성남가서 톱질하고 추운날 고생하실분이 안계실것같아서 글 썼네요!
하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실력또한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