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에 구해서 적재 해 놓았던 원목 입니다.
무늬는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 파키라 원목이 " 금나와라 뚝딱" 하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1, 파키라 재배농장 물색
2, 농장주 허락을 받음. (커피박스나 음료수 준비하여 건네줌)
3, 200 미터 이상 되는 하우스내를 통과해 파키라 운반하여 차에 옮김.
4, 차량운행하여 적재할 장소에 내려 놓고 차곡차곡 쌓음
5, 햇빛 안드는 곳에 검은비닐 차양막을 씌우고 보관
6, 최소 1년이상 보관
7, 겉으론 썩고 벌레가 먹어 사용 못할 것 같던 파키라도 갈라서 보면 무늬가 의외로 잘들은 것이 많았음.
■☞ 겉무늬가 잘 들었어도 작업하고 깎다보면 무늬가 사라질때도 많음.
파키라 원목 분양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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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처럼 회원들 농락하지마시고 다른곳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는경우 월척에 신고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함 생각 해 보세요.
작업반님께선 이곳을 이용하여 돈받고 찌 판매한적이 단 한번도 없으셨을줄 믿습니다.
긴말은 안할께요.
찌는 잘은 못 만들어도 정도는 알고는 있 습니다 사람이 사는 모양 인지라
여러가지 모순은 있겠 습니다 하지만 작은세월이지만 많은 안좋은 모양세를
본지라 좀더 많은 평화를 원하는 사람 입니다 님께서 전에 1차 분양 하신다고할때
여기 많은 사람들이 파키라 무늬가 좋아 좋은 뜻으로 조금씩 무료분양을
하는줄 알았 습니다 건데 글들을 읽어보니 그런것이 아니더군
여기 회원분들이 오해를 할만한 부분이 아닐 런지요 아에 깔끔하게 어느정도
님께서 발품을 판만큼 땀에 뎃가를 말씀하신다면 여기회원 분들이 오해를
싸는 일이 없지 않을 런지요 한번 생각해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 않겠 습니까 만약에 장사가아닌다면 보일듯 안보일듯
좀더 아름다운 방법이 있지 않을런지요
조금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시지 않을 런지요
팝니다 매장이 어떠신지요.....
님께서 작업 반장님께
사과 한 마디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가능하시겠 습니까
공방에서의 나눔에 대하여
상대방에 대한 실비보전 정도의 고마움을 전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분양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 원천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Hermit님 정황을 보면
이런저런 수고를 강조하여 판매를 정당화 하고 있고
3톤이나 되는 파키라를 숙성시킨 것이 처음부터 판매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마치 무료 분양인 것처럼 글을 올린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공방의 자정을 위해 회원들을 현혹하고 대놓고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지양하자는 지적에 대해
다른 회원도 판매를 하니까 상관하지 말라는 식인데
차라리 중고장터의 비낚시용품 판매 또는 교환 코너를 활용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제가 그건 보장합니다.
작업반님이 찌 판매를 하시든 안하시든 중요한 것은 이곳에 판매글을 올린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간혹 찌 판매하는 분들을 두고 월척의 운영규칙을 어겼으니 강퇴시켜야 된다는 등의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월척의 운영규칙엔 이 게시판을 이용해 판매행위를 하지 말라고 했지, 찌 판매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이곳에 판매 홍보글을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만들어서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누군가 그 찌가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연락해 구매를 희망했다면 그것까지 뭐라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파트에 잡상인이 출입하지 말라는 것은,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 아파트에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 아파트 주민에게 물건을 팔았으니 그 아파트에 오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 아파트에서 판매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일 뿐입니다.
본 논란의 핵심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앞으로라도 이런 문제가 논란이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누가 보아도 무료분양글로 오해하게끔 올리셨네요..
무료 분양글이 아니라면 게시판을 잘못 선택하신듯 합니다
판매는 중고장터 게시판에 있으니 그곳에 올리시는게 맞을듯 하구요..
또한 작업반님께 하신말씀은 앞뒤 안맞는 말인듯 합니다...
화무님 말대로 이곳에 판매글을 올려 찌를 판 내용은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다음부턴 무료분양이 아니면 다른분들 헤갈리지 않게 중고장터 게시판에 판매글을 올려주세요..
분양 원칙을 말씀 드립니다.
위에 댓글 다신분들 모두 찌제작 하시는분들이군요.
모임도 갖고 그러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 댓글 다신분들은 죄송하지만 배제하겠습니다.
지난번 1차때 댓글 주신분들과 개인적으로 전화 주셨던분들
또 이번 2차때 개인적으로 전화 주신분들중 제가 선별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순수하게 개인들 찌제작 하시는분들 위주로 선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으신분들 포함 입니다.
포장하여 택배발송하기에 시간이 좀 많이 걸립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반드시 개인이 제작한 찌를 제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저도 그 조건으로 분양하는 것입니다.
위에 여러말들이 많았지만 파키라 구하는것 그리 쉬운것 절대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시고 전화주시는 분들이 많아 윗글을 그리 적은것이었습니다.
달리 오해하고 계셨다면 이참에 글 내용의 의도를 확실히 파악하시고 댓글 달기를 바랍니다.
택배발송은 착불 원칙임을 밝힙니다.
이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__)
찌제작자로 올려주시네....
좌튼간 좋은맴이라시니 행복하세요....
그러면 위에 글을 힘들게 올리신분들은 무엇이며
머리가나빠 흑백논리로 여쭤봅니다
무료입니까 판매입니까
하실지 무쟈게궁금합니다 제가 찌파는사람인지
순수하게 찌만드는사람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쪽지부탁해야 되겠죠
본인 편한대로만 생각하시는 분이군요.
저도 파키라는 쓸만큼 있고 많이 필요치도 않기에 Hermit님의 물건엔 관심이 없습니다.
그깟 썩은 나무토막 몇개로 여러 사람 불쾌하게 하시니 본인은 유쾌하신가요?
저도 한때는 자급자족할 정도의 소량으로 찌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그나마 여력이 안되어 잠정 은퇴(?)한 상태입니다.
여기 댓글 단 분들과는 일면식도 없고, 작품을 눈팅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찌만드는 사람들과 합세하여 귀하를 비난한 것으로 하고
그렇기에 파키라 분양에서 제외한다고 하였네요.
유치한 보복에 참 어이가 없고 불쾌하네요
판매가 금지된 찌공방에 '분양'이라고 올린 글 제목은 무료임을 전제로 한 것인데
그간 귀하가 올린 글들이나 댓글을 보면 무료분양이 아님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래의 진심이었는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궁여지책인지 알수 없지만
분양을 한다고 하면서 조건으로 반드시 자작찌를 보내달라는 것은 또 무엇인가요?
의도를 잘 파악해달라고 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의도를 분명히 해서 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파키라 구하기 쉬운 재료가 아님은 분명하지만
화훼단지 인근에 살다보니 오가다 심심치 않게 입수하여
그중 무늬가 아주 잘 나온 것도 쓸만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귀하의 파키라에는 추호도 관심이 없습니다.
좋은 따뜻한 찌 공방이 소란스럽네요.^*^
분양이란 제목이 어울리지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