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명확히 잘 설명해주신 서리꽃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럼!! 혹시 행운목으로도 찌 제작이 가능할까요?? (가능은 하겠지만요..^^)
순 부력 부분에서 어느 정도에 비중을 차지 하는지 궁금 합니다..
가정하면 스기목이나 오동목 기준으로 한다면요.. (더 가볍다 아님 더 무겁다.. 등등)
혹시!! 경험 있으신 선,후배님들께 조심 스럽게 조언을 구해 봅니다..
파키라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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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운목은 가공하기도 넘 어려워요
나무의 결이 쉽게 말씀드리면 찢어진다는 느낌
말그대로 결이 칼이 스쳐 지나가기에는 어렵움이 많슴다.
고로 저의 경우는 엄청 비추 입니다.
즐작 하시길....^^*
에이!! 몽둥이나 만들어서 낚시한 자리 쓰레기 버리고 간 못된 분들이나 후려 패야 겠네요..^^
나름 파키라 인줄 알고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꼬앙님 위트에 한번 웃고 지나갑니다^^.
그리고 가공하기도 어렵구요
아마도 가운데가 스치로폼처럼 푸석한것으로
되어 있어 더 어렵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