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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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라 작업중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선반에서 90프로 가공하고 절단하고 목공용 드릴로 속파기를 합니다 이때 손 조심하세요 저는 손가락이 말려서 손톱까지 작살난적 있어요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보이는 면에 목공용 본드를 바르시고 고무줄로 단단히 잡아줍니다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다시 선반에 물려서 나머지 10프로를 가공하면 찌톱에 끼울수있는 몸통이됩니다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파키라 작업중 (월척지식 - 찌공방)

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찌쟁이들의 교본이 될꺼 같네요.
찌만드는 찌쟁이들이
하나하나보고 배울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고 늘 좋은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근데 파키라찌마다 속을 파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무줄을 어찌 고르콤 이쁘게 감는지...ㅎㅎㅎ
몸통을 나눠가며 만드는 작업과정이
장인정신과 함께 참으로 대단한 열정으로 보여집니다.
파키라는 언제봐도 무늬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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