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꽝 기운을 몰아내면서... 힘찬게 새로운 한주 시작해봅니다.^^ 이제 서서히 하우스낚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만들어서 하우스낚시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장찌입니다. 부력 2그람 정도인데 정확하게 수직입수가 가능한 비례로 제작했습니다. 몸통소재는 발사... 올해도 몇점 더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80cm 장찌의 끝없는 찌올림을 상상하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