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성의를 봐서라도 좋은작품 만드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어려운 재료를 선택 하셨네요..
해바라기대는 상당히 두껍고 단단 합니다..그래서 보통은 겉껍질을 벗기고 하얀 속대로만 작업을 하더군요..
하지만 겉껍질 벗기는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속대 역시 작업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는 하얀 속대의 중앙을 관통하여 일체형 찌탑을 끼운뒤 순접을 한후에 500번 정도의 사포로 밀어서 몸통을 다듬지요..
속대는 칼에 깎이지 않고 밀리기 때문에 칼로는 작업을 할수가 업답니다..
일단 해바라기는 잘말리는게 중요
하더라구요 저는 필요한길이로 짤라
말리다가 속대가 딱딱하다 싶음
세로로 세워놓고 부엌칼로 툭툭치면서 겉대를 돌려가면서 조금씩 벗기면
되고요 속살이 같이 묻어나지 않게
주위
그리고 이삼일 또말리고 그리고 컷터칼로 속대부분 일부정리 또 한번말리고 1차 모양내고 칼날이 밀린다 느끼있음 또말리고 2차 다듬고 사포작업합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한열흘정도 말렸다가 솜말이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그런데 좀 어려운 재료를 선택 하셨네요..
해바라기대는 상당히 두껍고 단단 합니다..그래서 보통은 겉껍질을 벗기고 하얀 속대로만 작업을 하더군요..
하지만 겉껍질 벗기는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속대 역시 작업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는 하얀 속대의 중앙을 관통하여 일체형 찌탑을 끼운뒤 순접을 한후에 500번 정도의 사포로 밀어서 몸통을 다듬지요..
속대는 칼에 깎이지 않고 밀리기 때문에 칼로는 작업을 할수가 업답니다..
어쨌거나 열심히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하다보면 좋은 방법들이 또 생기겠지요..
하더라구요 저는 필요한길이로 짤라
말리다가 속대가 딱딱하다 싶음
세로로 세워놓고 부엌칼로 툭툭치면서 겉대를 돌려가면서 조금씩 벗기면
되고요 속살이 같이 묻어나지 않게
주위
그리고 이삼일 또말리고 그리고 컷터칼로 속대부분 일부정리 또 한번말리고 1차 모양내고 칼날이 밀린다 느끼있음 또말리고 2차 다듬고 사포작업합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한열흘정도 말렸다가 솜말이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피아노선으로 관통을해서 드릴에물려 사포로 가공
순간접착제로 마감하면됩니다.
하지만 성공해도 몸통소재중에 제일약한소재라
사용시 몸통이 쉽게 깨어집니다.
비추인 재료죠^^.
돼지감자대는 껍질채 오무리기하셔서 찌톱과 다리조립후
드릴에물려 껍질을 사포로 적당량 갈아내신후 칠을올리시면됩니다.
오무리기방법과 제작과정은 하단검색란 이용하심
방법을 찿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