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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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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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도움으로 이제야 올려봅니다. 수수깡입니다. 55cm 처음 설명듣고 올린것 보다는 제느낌은 상당히 발전한것 같습니다. 이제 물에 담궈봐야 하는데 이놈의 날은 언제나 풀릴랑가 모르것네요이~~~~~~~~잉 초보인줄은 알~~~~~~~~죠잉
허접하지만 (월척지식 - 찌공방)
허접하지만 (월척지식 - 찌공방)

초보작이 아닌것 같네요

미근하니 잘 빠졌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처음 만든게 이정도면,,, 다음작품들은 헐씬 멋진 수작이 나오겠습니다.
절대 허접단 말 마세요.

다른 사람 기죽습니다.

잘맹근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또 한분의 고수가 탄생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처음 작품치고는 너무나 환상적 입니다
조은작품 잘보고갑니다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입니다.
처음은 연습삼아 락카로 칠을 해 보았습니다만
모두 폐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카슈칠까지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
허접하다뇨,,,절대아닌데요,,

수수깡 접은거 보니,,고수신데요,

이뿌게 잘 나욌습니다, 아프로 많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너무 잘 만드셨네요
이거 초보가 아닌걸요....
즐감하고 갑니다.
진짜 허접합니다..
잘좀 만드시지...
저에게 버려주세요...

농담이구요 ^^
너무나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바쁘시면 재가 노지에서 물낚으로 테스트 해드리겠습니다..
한개만 분양해주세요~~
깔끔하니 보기좋습니다
멋진 찌 탄생 입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단아하니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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