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18미리정도 되는 녀석도 두어개정도 있네요
16미리 이상되는 역귀들입니다
14미리 이상되는 역귀입니다
12미리 이상되는 역귀입니다
작년 5월달에 이틀동안 자전거로 개똥150킬로를 날라서 거름주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역귀를 해마다 조금씩 채취하는데
두께가 항상 아쉬워서 고민하다 개똥을 줬더니 확실히 두께가 조금 나아젔네요 ㅎㅎ작년부터 다루마 역귀찌 기다리신분이 있는데 그정도 수량은 나올듯합니다 ㅎㅎ이게 다찌로 만들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한대궁에 하나정도 나올겁니다 20프로 정도만 살려도 좋겠네요 ㅎㅎ실내에서 한달정도 건조하면 쓸수있어요 역귀도 채취하실때 밑둥은 아무리 이쁘게 생겼어도 채취하지마세요 자중이 많이나갑니다
가난뱅이 조하는 가공기만 눈에 들어와용^^.
선배님이 베풀어 주신 놈들로 이쁘게 열심히 사포질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재료를 품에 안으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멋진 명작품 기대해 봅니다..^^
꽂꽂이 서 있는 직진성이 좋은 넘들이 있고, 한뿌리에서 5~6개의 가지가 타원형을 이루며 자라는 녀석도 있고,
잘 건조된 녀석들은 꺾으면 톡하고 부러지더군요.
그리고 여뀌대는 왜 벌레들이 그렇게 좋아하나 모르겠어요.
벌레 먹은 여뀌대가 있는 군락지는 모두가 똑같은 현상을 보였어요..
처음에는 모르고 집에 가져왔는데 엉망이더군요.
그래서 관절을 잘라서 관절모듬찌를 만들게된 계기였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여귀를 잘 사육 하셧 네요
견 변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