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부터 세번째까지가 부들이고요 다음이 오동이고요 그위로 발사두개 마지막이 삼나무 진공찌 입니다 저와 생사고락을 같이한 놈들입니다 아직까지도 말썽없이 잘 쓰고있고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버릴수가 없는 녀석들입니다 길이는 40에서28까지고요 처음에는 투명 카슈였는데 이번에 물사포 다듬고 주합3회 칠했습니다 저는 이런찌를 아직까지 쓰고있습니다
사용시는 제일못나고 못만든것만 사용하나 봅니다 ^^
정이많이가겠내요
부럽습니다.
같습니다. 항상 사막님 작품은 한 눈에 봐도 알수 있더군요.
찌다리 하이얀 테두리에 휘감아 돌아가는 멋진 나이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