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에서 하실게 아니라면 다이와 기준 4000번정도도 괜찮습니다.. 물론 수심이 깊어지고 원투를 요하는 곳이면 릴이 커야 좋지만요... 금양릴은 보통 내구성이 떨어져서 많이 쓰지 않습니다.. 장어와 같이 무조건 강제 집행을 요하는 어종의 경우 작은 녀석이라면 상관 없지만 큰녀석을 걸고 무식한 펌핑으로 고기를 꺼네야되면 아무래도 내구성 좋은게 좋겠죠..
흔히 장어 꾼들은 바낙스 si시리즈 같은 대구경 원투릴을 선호 하구요.. 다이와 크로스캐스터도 많이 쓰십니다.. 물론 둘다 가격이 좀 나가죠..
금양릴 같은경우 잉어꾼들이 좀 사용합니다.. 잉어는 장어와 다르게 고기를 띄워서 잡기 때문에 장어보다 오히려 릴에 힘이 부족해도 고기 꺼네는데는 무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두번 지출 하실수 있으시니 좀더 신중히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흔히 장어 꾼들은 바낙스 si시리즈 같은 대구경 원투릴을 선호 하구요.. 다이와 크로스캐스터도 많이 쓰십니다.. 물론 둘다 가격이 좀 나가죠..
금양릴 같은경우 잉어꾼들이 좀 사용합니다.. 잉어는 장어와 다르게 고기를 띄워서 잡기 때문에 장어보다 오히려 릴에 힘이 부족해도 고기 꺼네는데는 무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두번 지출 하실수 있으시니 좀더 신중히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어차피, 거치해놓고 기다리기에..크고 힘 좋고, 내구성만 좋으면 장땡이라 생각 합니다.
금양 as 역시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