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낚시하면서 고기 낚다가 뿌러트린적이 없는 초보때 1년 은 빼고
앞치기가 32신수향 보다 원다의 하이옥수 35가 더 잘되는건 멀까요? 보론은 35는 앞치기 어려움...ㅋㅋ
밸런스죠...
신수향은 무개감이 무개중심이 허리힘이 좋다고는 하나 느낌상 무개감이 너무 많이 나갑니다...다시말해 하이옥수나 보론옥수 같은 무개중심 같은
낚시대좀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 무개를 들수 있는 걸루다 낚시대 홍보하는데, 그런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낚시대의
그이상의 과부하가 걸리게되면 부러지는 부분이 어디냐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대부분 낚시조력이 되시는 분들은 낚시대 절대 안뿌러트리죠 채비가 터지고 말지...그런데 만약 낚시대가 고기든 바닥이든 먼가가 걸려서 판손된다면, 다르겠죠...
가지고있는 낚시대로 테스트 해본결과입니다.(30~35기준입니다.)
신수향 6번대 파손, 하이옥수 3번대파손, 신 수왕 어디가 파손됬는지 기억안남.(수향대인줄알고샀는데 ㅅㅂ 수왕 이여ㅡㅡ;),수경대 초리대 부러짐. 으스러졌다해야하나?
결론은 낚시대 과부하가 걸릴경우 1번에서 3번대 이내에서 파손되야 된다는 말입니다... 중간이 파손된다면 발란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비(가장큰비중이겠죠.), 파손된 수리대와 기존낚시대와 동심정도,편심등 때문이죠...
그래서 낚시대를 구입할때 다 핀상태에서 빙글빙글 돌려보고 (굴려보는거 아님) 흔들어보고 무거운거 살짝 들어봅니다. 낚시대가 어떻게 휘는지...그런데 사용해보질않으니 한계가 있다는거죠,
그러므로 저는 신수향같은 낚시대를 절대 안 삽니다...추천들 많이 하시는데 굉장히 싫어 합니다. 신수향 추천은 사양하고...
여러 낚시대 사용하신분들 경험으로 원다에서 나온 하이옥수, 보론옥수, 수경대 같은 무개중심있는 낚시대로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다시한번 중경질대 추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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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너스하이 추천해요
4년째 사용중인데 40대 밟아서 손잡이대 뿌직한거빼곤 수리이력 없습니다
챔질 조금 무식하게 하는편입니다
하나더 인지도는 없지만
예전에 태공낚시에서 판매하던 헤라클레스라는 낚시대도 3년째 사용중인데
험하게 사용해도 부러지지 않네요
여러가지 저가형부터 고가형가지 20여가지를 사용해봤지만
다른건 다 바꿨는데 이늠들은 아직 사용중입니다
줄길이와 찌의형태 봉돌의부력 = 60%
낚시인에 앞치기 숙련도 = 30%
낚시대의 재질이나 발란스는 10%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지인들 관심잇게 살펴보세요 소위앞치기 잘된다는 초경질대보다
무거운 케블러대나 바다 민장대로도 앞치기 귀신같이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즉 찌와 봉돌 원줄길이 낚시대재질 낚시인에 숙련도의 조합률이 앞치기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 부러지는거는 관리소홀이나 낚시인에 스타일에 따른 원인이 100% 라고 생각합니다..
대물을 걸어 손잡이대나 손잡이 윗대가 못이기고 터져나갔다면 장렬히 전사한 거니까
훈장수여하고 기념으로 간직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시판되는 낚시대중에 까닥없이 부러질때 없다고 본니다..
현재시판되는 낚시대중에 막다뤄서 안부러질낚시대 없다고 봅니다..
본인에 맘에드는거 구입하셔서 그낚시대에 성질에 맞게끔 스스로가 적응해서 사용하셨으면 하는것이
저의추천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중경질이고 발란스좋고, 안부러지는 낚시대... 맞나요?
맞다면, 365사의 케블러토너먼트 추천합니다.
지금도 5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부러지질 않네요.
한번 부러뜨려 보려고 했는데 매번 2번대에 초릿대가 찡겨서 깨지거나, 아님 5호 원줄이 터졌네요.
참고하세요.
친구놈은 수초에 걸린바늘뺀다고 있는힘껏 활처럼휜다음 툭툭치면서 낚시대 부러트리는 친구놈 있고
다른친구놈은 낚시대를 일자로 펴서 천천히 땡겨서 빼는경우 있더라고요.낚시대에 최대한 무리안가게
어떤대를 사든 복불복에 불량대 빼고 낚시대 성능과 낚시대에 무리안가게 관리가 제일중요하다 봄니다.
본인이 사용하고계신낚시대를 욕하니 맘상하셨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