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 전부터 납 봉돌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금추가 단종 되어서 2년 전부터 이노피싱 꿰미 추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황동 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현재 나와 있는 황동추중에서는 가장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납 봉돌만 사용하시던 님들께서는 너무 고가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8개 15,000원에서 4개 10,000으로 올랐다면 더욱 비싸졌네요.
그리고 꿰미 추는 이노피싱 본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관계로 저렴한 곳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본사 세일 때 구입하시면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겠지요.
추는 좋은데 고가라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황동으로 만들어 부력은 편납으로 조절할수잇게 만덜어놓은게
잇는데 가격이싸고 괸찬은겟 같든데요
두통씩 사두길 잘했네요(15,000 원에 8개,9개씩했었는데...)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환경을 생각한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이참에 몃개 구입해야 겠습니다
사용하던 금추가 단종 되어서 2년 전부터 이노피싱 꿰미 추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황동 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현재 나와 있는 황동추중에서는 가장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납 봉돌만 사용하시던 님들께서는 너무 고가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8개 15,000원에서 4개 10,000으로 올랐다면 더욱 비싸졌네요.
그리고 꿰미 추는 이노피싱 본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관계로 저렴한 곳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본사 세일 때 구입하시면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겠지요.
추는 좋은데 고가라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꿰미추가 아니고 부레찌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