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케미에 꼽는 초록색 및 빨강색 전구(이지 및 울트라)등 밤낚시를 하다보면, 꼬마전구가 금이가고 또한 전구안이 헐거워져 사용 할수가 없습니다.전자는 따로 구매할수 있는데,왜! 전구는 따로 구매 할수없는지?전구 또한 개별로 구입할수 있는곳 있으면 알려 주시고,전자케미 전구 금안가고 안이 헐거워져 사용학수 없는 전자케미말고 좀더 오랫동안 사용할수있는, 전자케미 저렴하게 파는곳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시기를 부탁 드림니다.
전자케미 및 전구 저렴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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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사용으로 무거운 채비를 하시는거라면 전자케미가 시연성이좋아서 애용했습니다.
저 또한 물론 주야간이 바뀌면 일몰후 거의 한시간 안에는 케미를 달고는 합니다.
이때 케미 무게로인한 무게비중의 차이에 따라서 1차 찌맞춤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이후 한두시간 지나면 수온의 차이로 찌의 부력에 따른 차이로 다시 2차 찌맞춤을 확인하지요.
문제는 아무리 중량이 비슷하게 맞추었다 하더라도 높이와 비중이 영향을주어 예민한 찌맞춤에는 전자케미가
좀 부적합하지 않은지하는 생각에 덧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보다는 낮케미와 거의 변함이없는 3mm 일자케미를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50개 한박스 구매하시면 저같은경우 8,000원에 낚시방에서 구입하고는 합니다.
이 경우 수온에 따른 야간 2차찌맞춤 확인만해도 되므로 번거로움도 줄어좋고,
또 전자케미의 헤드부분의 접촉불량등의 짜증나는일도 없습니다.
가끔 밥달아 투척했는데 찌가 안보여 들어보면 전자케미 헤드를 돌려보면 깜빡들어오고
어느땐 찌가 갑자기 안보여 챔질을 해보면 케미접촉불량으로 깜빡거립니다..아주 열받죠 ㅡ.ㅡ;;
혹 좁쌀채비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냥 낮에도 3mm케미 수명다한것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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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케미 깜빡이는 접촉불량시 헤드를 전지와 분리하시고 전지 꼭지부분에 침을살짝발라서 다시 끼운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참고 정도해주시면 나름 보람있는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
단지 짬 낚시를 주중에 자주 하신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허접한 답변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