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케미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밧테리 빼놓을 필요없고 적,초록을 선택할수 있으며 살짝 돌리면 off 기능까지 있어서 좋아요
사용시간이 제원에는 76시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1년넘게 사용한 결과로는 대략 25시간정도 - -
2-3회 사용하는거 같아요 대신 가격이 7000원(2개 들었슴) 으로 다른거 보단 비싼편입니다
한 4000-5000원만 해도 좋으련만 - --
야간 시력이 나빠서 전자케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지,별똥,또다른거,편한,이렇게 4종류를 사용해본 경험으론 편한이 제일 나은거
같은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혹시라도 편한케미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음 부탁드립니다 - - -
최대 장점은 그간 전자케미의 단점이던 불량률이 적다는 것입니다.
사진참조하시고요. 가격은 6천원(전구 2개, 밧데리 2개 入), 밧데리는 2개 2,500원입니다.
너무 빛이 강하면(사진 참조) 일반 케미를 구입하셔서 주황색 캡을 전자케미의 전구부분에 씌워 주시면
빛이 부드럽습니다.
전자케미
일반케미의 주황색 캡
이 가장 좋았더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안쓰고 일반 케미만 쓰고 잇습니다
사용시간이 제원에는 76시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1년넘게 사용한 결과로는 대략 25시간정도 - -
2-3회 사용하는거 같아요 대신 가격이 7000원(2개 들었슴) 으로 다른거 보단 비싼편입니다
한 4000-5000원만 해도 좋으련만 - --
야간 시력이 나빠서 전자케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지,별똥,또다른거,편한,이렇게 4종류를 사용해본 경험으론 편한이 제일 나은거
같은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혹시라도 편한케미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음 부탁드립니다 - - -
쭉~ 사용할 용품은 아니고요
배터리 소모에 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불량률도 높은 편이고 스트레스 받기 딱 좋습니다
차라리 케미 하루에 2개가 맘 편합니다
웬지 밝은 불빛에 마음이 안정 되지 않는...
한번 구입사용후 저는 젤 케미 만 사용합니다
다만 구형이 전구와 배터리 연결이 힘듭니다 불량율이야 대부분 그렇지만 접지 불량이라 구형이 확실히 좋은편입니다
두제품다 인터넷이나 일반 낚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배터리에 침하나가 더 올라와있는게 구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