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걸맞는 내용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한번 적어봅니다.
국어공부를 넘 못한 나머지 글솜씨는 없습니다. 이글 읽고 시력 나빠지믄 안대는데 ㅜㅜ
싼곳 문의에 대한 답변을 자기만 아는것처럼 둘러대는분덜
싼곳을 비밀로 할거면 이곳에 글을 적지 않느게 나을듯한데요.
아눈분한테만 가르쳐 드릴거면 쪽지만 날리고 댓글을 달지 말았으면 하구요.
괜히 댓글 달고 행여 알려주지 않을까 기다리는 마음 생각이나 허시는지 ...
날라오지도 않는 쪽지 마냥 기다려보다 지쳐 다른거 구매하게 되네요.
이런글은은 지워져야 하지 않을지...
마냥 좋은정보좀 얻어볼까(공짜로) .......... 공짜를 바래서 쪽지가 안날라오나요?
댓글 주렁주렁 "나두요... 저두요.. 저두 부탁점드립니다. 등등
이런분들 몇분이나 쪽지가 날라갔을가요?
성의없는 댓글이라서 안날라 왔을가요?
아니면 초면이라서 안날라 왔을가요?
그도 아니면 쪽지날릴 시간이 부족했을가요?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무시했을까요?
아니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은 걸까요?
여러 조사님들의 좋은글들을 많이 보고는 있습니다만 답글 이런 저런 사유로 죄송합니다." 라는 댓글종도는 날려주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최저가 Q&A <== 이 란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글들 삭제좀 ,, 안가르쳐 줄거면 아니 안가르쳐줘두 쪽지라도 주던지 공표라두 하시던지 ... 개인간 쪽지만 날리시던지 ... 두서없이 서운만 마음 올려봅니다.
최저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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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수정 드림 현금주면 싼곳 알려달라고..공창에다가 말고 쪽지로 알려달라고 남긴 글이 있었습니다..
쪽지를 두어분에게 받았습니다...두어분에게 받은 쪽지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곳 보다 가격이 바싸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알고 있는곳에서 구입했구요..제가 알고 있는곳이라함은 월척회원 누구나 거의 알고 있는
머털낚시 중고장터에 간혹 올라오는 곳입니다..그러면 대충 짐작 하시겠지요?
이 사실을 굳이 댓글에 나만 아는 최저가인척 공창에다가 올릴수 있었겠는지요...
아님...몇통의 쪽지도 받았습니다만..그분들께..누구나 다 아는 그런쪽지를 보내기가 오히려 민망해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머털낚시 중고장터 보다 더 저렴한곳을 찾아다녔습니다만...
그리고 최저가 q&a 같은 경우 쇼핑몰에서 가격공시 하고 판매하는게 아니라면..
쪽지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쇼핑몰에서 가격공시하고 저가로 올리는거라면 여기 공창에 적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판매업체에서 대량구입함으로써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자에게 돌리는 물건 같은 경우에는
자칫 판매업체가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물건을 대어주는 공장에서 물건을 납품 안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정말 알고싶다면 댓글로 저도 쪽지주세요..이런말보다 직접 쪽지로 정중히 물어보는게 예가 아닐까요?
인삿말 한마디 없이 제일싼곳요~~~ 이렇게 쪽지 오니 답장또한 성의가 없어지더군요..
이러면 제 변명이 되겠는지요?
비밀로 할려고 안적은게 아니라..
그만한 정보를 얻지 못해 못적고 쪽지 안보내준거라 말하면 변명이 될런지요?
최저가를 자기들끼리만 알고서 쪽지를 주고 받고 하는가 싶어서리.... 쩝.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된 월척의 최저가란이 뻑하면 쪽지요, 쪽지요, 하는 통에
클릭해서 들어와 보면 영 김이 새는 경우가 많더군요. 속으로는 왜들 이러나... 싶더군요.
그렇다고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단지 관심만으로 매번 쪽지를 하기도 좀 마땅치가 않았구요.
최저가란이 이제 정보공유는 뒷전이고 결국 이런 식(?)으로 흘러가나 보다.... ㅋ, 이런 생각마저도 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아리아님과 월희망님 덕분에 오늘 제 마음 속 오해를 풀고 갑니다.^^
"저도 쪽지좀 주세요^^ " <=== 이글이 그렇게 무성의하고 정중하지 못하고 무례한 말로 보이시나요? <br/>글을 간단하게 쓰면 정중하지 못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조로 이야기 해야지만 정중한가요?
님이 제 글을 무성의하고 정중하지 못하다고하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엔돌핀을 드려도 시원잖은데 ,,,,, 죄송합니다.
비난의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곤욕을 치루셨단 이야기를 아는분에게 들었을때 뭔가에 쎄게 얻어맞은것 같더군요
그곳에 물건을 않준다하더군요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전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정보 공유할려했던것이
오히려 그분에게 피해만 입히는것이됐으니까요...
공개적인 가격이 아니라면 쪽지를 주시는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