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너무 좋기도 하고...
음식점을 10여년 했더니 지겹기도 하구 해서
집사람이랑 조용히 지낼수 있는게 딱 낚시터라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가진금액이 넉넉치 않아 주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수질좋고,경관 좋으면 위치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이구요.
개인사정으로 급하게 처분하실 사장님들의 연락 기다려 보겠습니다~
010-5284-0845
아무때고 연락 주십시요. 요즘 거의 충청권 낚시터에서
4짜 도전하고 있습니다~~~
낚시터 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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