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백호농장이라합니다..
님께서 오해가 있나봅니다..
제가 요즘 바쁘게..월척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고자
화보 올리고 있습니다.허나 여기서 제가 쓴 화보중에.
대박터졌다는둥에 내용은 없습니다.
손맛만은 보구 옵니다..어딜가든지요.
그리고 낚시갈떄마다..그리 오래 앉아있질못합니다.
대충 길어야 6~7시간입니다.
가산의 경우는 제가 몇번이나 가봤지만.
고기 개체수가 엄청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입질이 없다면.자리를 몇번이곤 바꿔앉습니다.
입질 없는 자릴에 계속앉아있을 경우 꽝칠 확율이 높죠.
그리고 그날 채비를 어찌하느냐가 중요하기두 하구요..
또하나 노하우는 전 하우스 처음부터 쌍포로는 펴질않습니다.
일단 먼저.주로하우스경우 2.1대1.5대 이렇게 먼저 펴구
그날 입질이 많이 들어오는 대를 확인후 쌍포를 펴거나
그칸구에 맞게 대편성을 합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한번 봽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복충만하시구..건강하시길
글쓴 분의 내용을 어느 정도는 이해가가는군여
위의 백호 농장님 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기양 저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산쥔님 및 모든분들 기양 읽어주세요
저도 가산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조과가 거리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근대 지금 까지의 가산 조행기 나 화보 보면 정말 낚시가 잘되는것처럼 보이걸랑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근데 처음 보고 음 잘되나 보다 생각하고 가면 꽝치져
그리고 개체수가 엄청나도고 했는데 언제 말입니까
최근 캐치탕으로 전환하고 개체수가 늘긴했지만 지난 겨울동안 은 별로 던데요
2틀 연속으로가도 고기푸는 모습도 보기힘들고 가끔풀어봐야 몇마리 정도
그리고 또한가지
너무 내림 위주 인것 같습니다 물론 바닦낚시도 될때는 되지만
내가 만일 2.5칸 바닥 하고 있는데 양쪽에서 3.0내림 한다면 중앙에 있는사람 심정은 어떨까여 그리고 쥔장님도 바닥조과도 좋다 하시면서 쥔장님도 한번씩 낚시하실때 내림을 하고 있잖아여 그러다보니 이젠 가산 하면 내림이라는 인식이 거의 박혀버리더군요 또 어떤 조사분은 바닥하다가도 내림체비 쥔장님께 해달라며 내림하구 뭐 이젠 케치탕으로 전환하고 노지 open 되면 사정이좀 달라질거라 생각 됩니다 .
백호농장님 저의글은 결코 나쁜 뜻에서 적는 글이아니라
월척 회원님들 모두가 정확한 정보 신뢰 받을수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뜻에서 여길 가입하고 글 조회하고 하지 않습니까
가산사계절일 잘못되었다는 말이아니고
혹 과대 포장된 글이나 없는 이야기를 적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 해보는 글입니다
저도 백호농장님 글을 자주일고 꼬랑지 또한 백호농장님 처럼 잘다는 사람도 없잖아여 모두가 월척을 위하는 글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20000....................................
위의 내용을 읽어보니 저랑 똑같은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바닥을 고집 하다보니 맨날 꽝....
제 나름대로 바닥이 안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 해봤죠<믿거나 말거나>
캐치로 인한 고기의 경계심이 강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림도 바닥낚시 라고 하죠 하지만 바닥낚시보다는 상당히 예민한 낚시라고 인정합니다...해서 잡은 고기를 그자리에서 즉각 방류가 아닌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안정을 취한다음에 방류를 하면 바닥이나 내림이나 "똑"같이 시원한 입질을 볼수 있으련만 죽을뻔 하다 살아난 고기가 무슨힘으로 어떤 식욕으로 미끼에 접근 하겠습니까.. 저도 이러한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수없이 많은 잔머리를 굴려봤지만 결국은 안되더라구요 해서 시대가 내림으로 가면 저 역시 내림낚시로 시류를 따라가든가 아니면 긴긴 겨울 낚시 손떼고 있다가 해동하면 노지에 나갈려고 무진장 참고 있습니다 이제 봄은 오고 2004년 겨울은 또 어찌 참을런지.....
가산사계절 광고하는건 아니거 같은데요.. 주로 제가 가산에만 가는 편입니다. 하우스때 못해두 2수 이상 어떨댄 8수두 하구요 평균 가면 5수는 하는 편입니다..
하우스는 자리배정이 중요하겠지요.. 한곳에만 지긋이 않아 계시는분도 계신데.. 자리만 잘타면 손맛은 더없이 보리라 여깁니다. 전 20분 있어보고 입질이 없으면 옴깁니다. 그럼 이곳저곳 옴기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니깐요.. ㅎㅎㅎㅎ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전 초보조사인데도.. 어떨덴 안잡힐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두 만족하는 편입니다..
노지도 마찬가지 자리 이동을 좀 하다보면 손맛은 보실건데.. 일반 노지가 아니라 신설한 관리형이기때문에.. 편차가 심한거 같습니다. 손맛 못보시는분도 있긴 하지만... 유로터의 특성아닐까요?
제가 하루는 각북을 처음갔는데.. 저는 십여수 이상했는데. 제옆에 분은 한수 겨우 하시더군요.. 항상 대박터지라는 법 있나요?
그리구 가산사장님은 12시간 넘는다고 안나무랍니다. 손맛 못보면 보고갈대까지 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사장님 인상 좋습니다.. 단편적으로 말고 다양하게 생각하세요ㅕ...어복 충만 하시길..
님께서 오해가 있나봅니다..
제가 요즘 바쁘게..월척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고자
화보 올리고 있습니다.허나 여기서 제가 쓴 화보중에.
대박터졌다는둥에 내용은 없습니다.
손맛만은 보구 옵니다..어딜가든지요.
그리고 낚시갈떄마다..그리 오래 앉아있질못합니다.
대충 길어야 6~7시간입니다.
가산의 경우는 제가 몇번이나 가봤지만.
고기 개체수가 엄청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입질이 없다면.자리를 몇번이곤 바꿔앉습니다.
입질 없는 자릴에 계속앉아있을 경우 꽝칠 확율이 높죠.
그리고 그날 채비를 어찌하느냐가 중요하기두 하구요..
또하나 노하우는 전 하우스 처음부터 쌍포로는 펴질않습니다.
일단 먼저.주로하우스경우 2.1대1.5대 이렇게 먼저 펴구
그날 입질이 많이 들어오는 대를 확인후 쌍포를 펴거나
그칸구에 맞게 대편성을 합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한번 봽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복충만하시구..건강하시길
먼자..보고 느끼는 점 사실을 올리는 거지...
거짓 내용은 절대하지않습니다..
지나가다님..오해 없길바랍니다..
위의 백호 농장님 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기양 저의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산쥔님 및 모든분들 기양 읽어주세요
저도 가산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조과가 거리 좋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근대 지금 까지의 가산 조행기 나 화보 보면 정말 낚시가 잘되는것처럼 보이걸랑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근데 처음 보고 음 잘되나 보다 생각하고 가면 꽝치져
그리고 개체수가 엄청나도고 했는데 언제 말입니까
최근 캐치탕으로 전환하고 개체수가 늘긴했지만 지난 겨울동안 은 별로 던데요
2틀 연속으로가도 고기푸는 모습도 보기힘들고 가끔풀어봐야 몇마리 정도
그리고 또한가지
너무 내림 위주 인것 같습니다 물론 바닦낚시도 될때는 되지만
내가 만일 2.5칸 바닥 하고 있는데 양쪽에서 3.0내림 한다면 중앙에 있는사람 심정은 어떨까여 그리고 쥔장님도 바닥조과도 좋다 하시면서 쥔장님도 한번씩 낚시하실때 내림을 하고 있잖아여 그러다보니 이젠 가산 하면 내림이라는 인식이 거의 박혀버리더군요 또 어떤 조사분은 바닥하다가도 내림체비 쥔장님께 해달라며 내림하구 뭐 이젠 케치탕으로 전환하고 노지 open 되면 사정이좀 달라질거라 생각 됩니다 .
백호농장님 저의글은 결코 나쁜 뜻에서 적는 글이아니라
월척 회원님들 모두가 정확한 정보 신뢰 받을수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뜻에서 여길 가입하고 글 조회하고 하지 않습니까
가산사계절일 잘못되었다는 말이아니고
혹 과대 포장된 글이나 없는 이야기를 적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 해보는 글입니다
저도 백호농장님 글을 자주일고 꼬랑지 또한 백호농장님 처럼 잘다는 사람도 없잖아여 모두가 월척을 위하는 글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20000....................................
저 역시 바닥을 고집 하다보니 맨날 꽝....
제 나름대로 바닥이 안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 해봤죠<믿거나 말거나>
캐치로 인한 고기의 경계심이 강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림도 바닥낚시 라고 하죠 하지만 바닥낚시보다는 상당히 예민한 낚시라고 인정합니다...해서 잡은 고기를 그자리에서 즉각 방류가 아닌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안정을 취한다음에 방류를 하면 바닥이나 내림이나 "똑"같이 시원한 입질을 볼수 있으련만 죽을뻔 하다 살아난 고기가 무슨힘으로 어떤 식욕으로 미끼에 접근 하겠습니까.. 저도 이러한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수없이 많은 잔머리를 굴려봤지만 결국은 안되더라구요 해서 시대가 내림으로 가면 저 역시 내림낚시로 시류를 따라가든가 아니면 긴긴 겨울 낚시 손떼고 있다가 해동하면 노지에 나갈려고 무진장 참고 있습니다 이제 봄은 오고 2004년 겨울은 또 어찌 참을런지.....
올림도 밤 되면 내림에 뒤지지 않슴니다,,,
지난 겨울 오로지 올림낚시 만으로 낚시 햇지만 낮엔 조과를 보장 못햇지만 밤엔 탁월한 조과를 올렸음니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게 전통 올림낚시 라고 생각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좀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면 휼륭한 조과가 기대 되지 않을 까요?
낚시터 다니다 보면 혹시 같은 장소에서 뵙게 될지도 모르니 올림낚시 하시는 분 눈여겨 봅시다..
가산은내림만 한다고요?꼭그러치는 않습니다.
왜냐! 저도가산에 자주갑니다만은 바닥채비만 합니다.3.1절날 밤낚시하러갔는데요5명 정도가밤낚을하더군요 근데 전부다바닥을 하고있더군요.전그날 잉어 향어 붕어 골구루 손맞을받습니다.입질도 시원하게올려주던데요 다시한번가보세요
저는 시간관계상 토요일날 밤낚시하러갈 생각입니다.그때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바닥메니아끼리 커피한잔하게요^^;;
참고로 제채비는3.2칸대를 쌍포로해서 원줄1.5호줄에 목줄금강사0.6호로하고 바늘은 붕어바늘5호로 했습니다.
저도 바닥낚시만하는데요 이것두 쉬운건 아니데요 내림낚시도 어렵지만 바닥낚시도 만만치 않터군요
그래서저는낚시갈때마다 2~3일전부터 생각하구또생각를합니다
채비나떡밥에대해서요 그리한다음낚시를갑니다 현장에가서도또채비와떡밥를또다시상황에맞게꾸립니다
다른조사님들내림할때 저바닥했습니다
조과요...비슷합니다(채비는:편차채비)
생소하실겁니다 제가개발했으니까요......ㅋㅋㅋ
정말로 내림낚시하시는분들틈에끼서해보면 조과는비슷합니다...보장합니다
그리고 옛날에는기다림낚시라고했는데,요즘은생각하는낚시가아닐련지요...!
어복충만하시고건강하십시요
하우스는 자리배정이 중요하겠지요.. 한곳에만 지긋이 않아 계시는분도 계신데.. 자리만 잘타면 손맛은 더없이 보리라 여깁니다. 전 20분 있어보고 입질이 없으면 옴깁니다. 그럼 이곳저곳 옴기지만 그래도 손맛은 보니깐요.. ㅎㅎㅎㅎ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전 초보조사인데도.. 어떨덴 안잡힐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두 만족하는 편입니다..
노지도 마찬가지 자리 이동을 좀 하다보면 손맛은 보실건데.. 일반 노지가 아니라 신설한 관리형이기때문에.. 편차가 심한거 같습니다. 손맛 못보시는분도 있긴 하지만... 유로터의 특성아닐까요?
제가 하루는 각북을 처음갔는데.. 저는 십여수 이상했는데. 제옆에 분은 한수 겨우 하시더군요.. 항상 대박터지라는 법 있나요?
그리구 가산사장님은 12시간 넘는다고 안나무랍니다. 손맛 못보면 보고갈대까지 해도 나무라지 않습니다. 사장님 인상 좋습니다.. 단편적으로 말고 다양하게 생각하세요ㅕ...어복 충만 하시길..
문화인답게 서로 비방하거나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낚합시다
월척 회원님들 화이팅!!
고기 개체수가 많다고 고기나오는건 아니더군요 중국붕어넣어서 구석진곳에 새카맣게 모여잇더군요..글구 무리져서 떠있는 붕어들이 입질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바닥층에있는 잉어나 잉붕어는 몇마리 잡을수 있을겁니다..
활성도에 따라 매일 바뀌던데
한두번에 실망하지 말고 몇번 더 도전해보세요.
주인장에게 포인트및 채비, 어느쪽이잘나오는지,밑밥,집어제등~~
자신만의 노하우와 변화무상한 그날의 상황(날씨,기압,수온,)등에 맟추어
한번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