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수달 사장님께 전화를 했지요
요즘도 이벤트 하시냐고 토요일에 손맛도 보고
혹시하는 행운도 누려 볼까 해서요
10시쯤 출발 도착하니 11시쯤
쎗팅하고 내림을 했습니다
2시30분 부터 요이땡 400그람을 했는데
1등이 세사람 나왔슴다
그래서 제비뽑기를 했고
재미있게 이벤트를 진행 하는 수달 사장님 그리고
어린이나 여성분들께 혜택도 드리고
가족적인 낚시터지만 랜드라는 이름이 손색이 없네요
글코
사장님이 한가위도 지났다고 참가한 모든 조사님께
떡밥을 한봉지씩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 했구요
전 달서구에 살아서 가끔식 아니 여름보다 겨울 즉
동절기에 하우스나 유료터를 좋아하는 조사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접근성이나 깨끗한 옥포랜드가 맘에 들어
자주는 아니지만 여건이 될때 가는곳
즐거운 곳 세월을 낚는 힐링 장소 입니다
우리 주위에 이런 장소가 좀 많았음 하는데
자꾸만 줄어들고 물론 경제가 어렵고 코로나19도 있고
참 설상가상이지만 매사가 순조롭고 통.통.통해서
여유와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이런 장소들이 많았음 하고
자녀들 특히
어린이에게는 경험과 추억을 맹글어 주면 오랫도록
기억에 남고 낚시인구도 많이 늘어 나리라 확신하며
늘 즐겁고 행운 가득한 행복이 넘치는 가정 그리고
자녀와 부부가 취미생활을 함께 하는 계기가 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그날의 분위기가 좋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6학년 1반 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