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산 손맛낚시터를 개장일에 찾아주신 월척가족 여러분과 유료 메니아님께
늦었지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전날 비도 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렵게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분들께
한번 더 고맙웠읍니다.
그리고 좌대가 한정되어 늦게오신분들께 자리를 배정하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한번더 방문해 주시면 성심성의을 다해 보답하겠읍니다.
날씨가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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