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조사님들 형후 유료낚시터 소식을 전하는 치어입니다.
2003년 물낚 개장을 알립니다.개장 하는 날은 3월1일(토요일)입니다.
연중 하우스와 노지를 다활용하여 계속 낚시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맛에 굶주린 조사님들을 위해 계속 고기를 방류하고,커피 서비스는
신물나도록합니다.
위치는 달성산업단지네(구.논공공단)주공 아파트 뒷편에 있습니다.
전화는 114에....또는019-511-1363연락 주시면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개장 박두" 절찬 낚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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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질을 문제삼는 다면 어떻게하면 개선 할 수있는지 꺽지님께서 그답을 한번말씀 좀 해주시죠.
지하수를 매일 유입시키고 있고 그 물 또한 검사기관에서 식수로 판정 받은 물입니다.
어떤 낚시터든 그 못에 대하여 비판을 할때는 시간을 두고 관찰 하여 신중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넘기 쪽의 죽은 고기는 지난 겨울 가두리안 고기의 동사로 인한 고기이며
앞으로 형후에서도 조사님들의 즐낚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사장님에게 권유하겠습니다.
비싼돈 주고 낚시하는데 고기도 나오지않고 물도 영 아니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낳은 환경의 낚시터를
찿아서 낚시을 하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즘 충청권에 유료터가 아주시설과 서비스또한 좋다하니
깨끗한 충청권으로 한번 가보심이 어떨런지요?그리고 형후에 다시 오실 기회가 있다면 저와 낚시에
대한 이야기와 글로서 다못한 꺽지님의 궁금증을 속시원이 치어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행방은 형후 사장님이나 사모님께 말하면 일손을 마다하고 형후로 가겠습니다.
내일 잠수부을 투입하여 하우스는 전용 붕탕으로 노지는 대물탕으로 개조을합니다.
낚시하는되는 지장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히려, 단소리 보다는 쓴소리를 더 관심있게 받아드려야 하지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수질은 대구근교에 깨끗한곳이 너무많이 있지요
지하수만 식수로 판정 받으면 무얼합니까.
앞으로 기온이 올라가면 지금 보다 더 나쁠 거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소신을 밝힌것이지 비판할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자~생각해 봅시다,낚시터 주인장이 낚시합니까? 바로 우리 낚시인이 낚시를 하는 것 아닙니까!
낚시인 한사람이 사용하는 어분한봉지가 나혼자일때는 한봉지로 끝나지만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이
많아 지는 여름철에는 엄청난양의 떡밥이들어갑니다.보통 유료터 바닦정비는 그못에 따라다르지만
개장3년을 맞이하는 형후는 작년 개장전 바닦을 정비했습니다.그리고 지하수아니면 어떤 물을 사용해야합니까?
그럼 청정 강원도 물이라도 공수해서 사용하라는것입니까,여기는 낚시를 좋아하는 조사님께서 많이보는 곳으로
저 역시 꺽지님과같은 낚시인으로서 대구근교 유료터만 10년넘게 다녀본 조사입니다.
아담하고 내집같은 분위기에 작년 부터 이곳 형후에서 낚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말에 꺽지님께서
마음 상했다면 정말 죄송하고요,앞으로 이문제로 온라인상에서는 그만 거론합시다,저에게 직접 전화 주시면
형후에 대한 일년간의 조행기와 수질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죠. 016-538-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