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연휴 기간동안 월척님들 건강하시고 즐낚하셨겠지요
전국최고의 캣치하우스를 만들고자하는 저희 휴양림낚시터는
항상 조사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연구하며
보다나은 써비스와 조황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관리인인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보면 때론 체력의 한계로 기진맥진
비몽사몽 ... 고객님들에게 본의아닌 무심한 인상을 드릴 때도 있었으리라...
깊이 반성하면서 2004년에는 더큰 사랑과 관심으로 이끌어주시기를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되는 휴양림낚시터의 이벤트성 낚시대회는
손님이 있건없건 좌대가 차던 안차던 세시에서 네시사이에
어김없이 이어질것입니다.
본대회의 취지가 휴양림을 찿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또한 조사님들의 여흥을 즐기시도록 해드리기 위한 이벤트이므로
1. 별도의 대회비를 받지않으며 (입어료인 일만오천으로)
2. 규칙이 자유로우며 ( 교통사고도 인정)
3.단한분의 조사님을 위해서라도 대회는 계속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되도록 많은 조사님들이 고루고루 시상의 기쁨을 맛보시도록
작은것이나마 더많은 상품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은 계속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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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추운곳,,,,,,,,,,,,,,,,,--;;
그라고 손님 얼마업다고 잘타는 장작불 끄지말고...
고기 잘 나놀수 있는방법 좀 연구하시고... 고기가 나와야 이벤트성 대회도 손님한테 재미가 되죠...손맛터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기가 안나왔잖아요..
사장님도 인정하시죠?
손님들한테 신경좀 쓰시고..
식당에 음식맛 좀... 전문가 한테 배우든가 아님 조리사를 채용하던가...
모든 면에서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하는 2004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사업번창하십시요
말이 좀 지나치다싶네요.
넷상이지만 어느정도 말을 순화해서 써야지
존칭만 썼을 뿐 아랫사람 가르치는 듯한 말투.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적당히 합시다.
저도 손님일뿐입니다.
하우스낚시란것이 수온이나 상황에 땨라 때로 잘나올때도 있고
안나올 때도 있음은 일반적으로 다알려진 사실이라 뭐라 설명드리지는 않겠스
무엇보다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고기가 안나오는 날보다
잘나오는 날이 더 많으며 조사님드의 보다나은 조황을 위해서
항상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당 문제는 백인백색의 입맛에 너무 민감하게 맞추려다보니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적해주신 문제 더욱 노력하여 보완하도록 힘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만이 많으면 안가시면 그만이지 왜 남 홍보글에 대고 비방을합니까?
꼭 그런글을 여기에 써서 비방을 해야 속이 후련합니까!
글을 쓰기 전에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좀하고 글을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