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두메낚시터를 자주이용하지만 하루저녁 3마라 이상 고기잡기란 참 어려운낚시터이다.
그곳은 잡이터로 입어료 3만원 무제한 고기방류라지만 ㅋ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대단한 운과,
자리발이 발생되기도한다.
작은 공간에 매주 잉어 붕어 향어 메기등 100kg 방류되는데 누적된고기는 얼마 있는지는 모름
물속을 다볼수 없기때문이죠?
자주오는 단골들의 이야기로 인해 처음오시는분은 오해소지가 무조건 발생되기도 하지요.
그런도 요즘 진짜로 낚시도 잘안하고 말많고 이곳저곳 다니는 손님이 몇몇있어 분위기를 많이 버리지요.
단 그와중에서도 기본채비에 자리발좋고 운이따르면 20수이상 잡을수도 있는곳입니다.
유독히 내림낚시가 잘되지 않는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바라고 싶은것은 저는 자주가고 고기도 가져오질않고 해서 내년에는 조금 다른 이벤트가 있기를 바램이다.
즉 10회오면 1회무료 입장권이라던지 / 손맛이용을 할수있다던지 / 이밴트가 하나없이 운영되는
낚시터가 아쉬워서 글을 자게방에 남깁니다.
경산 두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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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서워서 못갑니다 ㅎ ㅎ
꽝친다는말에
안가게되더군요
3만원에 꽝이면ㅜㅜ
고기 들어오는시간 오후 2시 이후 반짝 조과 기대해볼만 하구요
벽치기 금지되어 있어요
그말은 곧 벽치기하면 타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잡이터지만 잡은고기 잘안가져가죠
손맛터로 운영했음하는 소박한 바램도 있습니다~^^
인근에 유료터가 없어 한때 시지에서 줄기차게 도장찍었어요~^^
조사님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