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말고 위쪽으로 갈만한 잡이터 알아보고 있습니다 손맛터는 이쪽지역에도 충분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하여 위쪽으로 풍광좋고 시설 깔끔한 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충청도 쪽이 괜찮은것 같던데 다녀오신 분들이나 알고 계신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혼자 출조 합니다
잉어탕 만원 12시간
띄밭은 예전 잡이터 시절에 몇번 갔었네요..
갔을때 마다 재미를 봤던 곳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손맛터로 바뀌고 난 뒤론 가보지 못했네요
자주 다니는 손맛터가 집 인근에도 있고 하여 손맛터를 멀리 까지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언제 부턴가 낚시터들이 죄다 손맛터로 바뀌는 추세라
예전 잡이터 시절이 긴장감이 그립습니다
주로 잉어가 올라오구요
입구 한켠에 부러진 낚싯대 모아둔것도 보실겁니다
긴장감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