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가 조사님들의 가정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봉지에서는 여러 조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던 캐치탕을 해제하고 종전대로 운영방식을 전환합니다.
진한손맛과 쫄깃한 회맛의 역돔을 방류하였으니 많은 조과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현재 역돔은 포인트가 출입구쪽의 수심이 얕은 곳으로 형성됐으며 잉어는 전좌대에 걸쳐서 고른 조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낮시간대에는 역돔입질이 활발하며 저녁 시간 캐미라이트를 달기시작하면 힘찬 잉어의 입질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구봉지 역돔 낚시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여 못 수심을 1m정도 낮춘 상태이며 계속해서 수심을 조절할 예정입니다.
역돔과 대물잉어와의 힘찬 한판승부를 펼칠 수 있는 구봉낚시터에서 조사님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구봉지 종전대로 운영방식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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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차"님!
구봉지를 똥물로 표현한다면 당신은 집에서 똥물보다 더한 물로 샤워하고,세수하고,양치하고 다 하는 꼴이다.
불루길만 버걸버걸---웃기는 놈이네.
난 구봉지와 아무런 연관이 없지만
골치아프고 좀 쉬고 싶을 때에 한번씩 찾아가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재미로 찾는데 난 바보가 이니기에 당신 같은 말은 정말 똥 퍼는 소리로만 들린다.
올해도 몇번 갔었지만 불루길할애비도 못 봤다.--불루길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아마 "고발차" 당신은 국케로 가면 딱이다. 국케로 가라 ^--^
똥물이라...참나...솔직히 유료낚시터의 수질이 그정도면 대구에서는 가장
뛰어난 수질의 낚시터 중에 하나라고 장담합니다.
글구 블루길이라....혹시 역돔과 블루길을 구분을 못하는건 아닌지..ㅋㅋㅋ
여러분~~~!~!~!~!!!! 구봉지가면 초대형 블루길이 설쳐요~ ㅋㅋㅋㅋㅋㅋ
하긴....블루길과 역돔이 모양새가 닮긴 닮았지..ㅋㅋㅋ
구봉지 블루길은 걸면 아주 뒤져요~ ^^;;; 대 해먹는 선수에요^^
저도 구봉지 잘 가지는 않지만(실력이 없어 거기선 고기를 못잡아봐서리..ㅋㅋ)
쓸데없는 모함으로 돈들여서 그걸로 밥먹는 사람들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고발차님이 얼마나 잘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심보를 그딴 식으로 쓰면
언젠가는 분명히 그게 다 님에게 돌아갈겁니다.
이런곳에서 삶의 안좋은 흔적을 남기다니...
서로 가정의 행복과 먹고 살려고 사는 세상 좋게 좋게 살아요
얼굴보고는 이런저런 소리는 못할거니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은 삼가 했음 합니다
사내들끼리의 맨손격투에서 일방적으로 무기를 꺼내는 행동은 이미 스스로 그 상대에게 실력으로 당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상대할 가치가 없는인간들을 만날때가 있읍니다.
가치가 없는곳에 마음 쓸필요도 없고, 아무도 그 상대가(님이 말로 졌다고 했어도) 님을 이겼다고 여기지 않읍니다. 평생 비겁한놈의 낙인이 찍힐뿐이죠
우리 비겁한 사람은 되지 맙시다....힘든 세상 서로 도우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