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에있는 낙산낚시터 를 첨으로나녀왔습니다.
스트레스풀러갔다가 스트레스만 더쌓여왔습니다.
일단 입질도받질못햇을뿐아니라 밤낚시하는동안
이슬만맏구왔습니다.개인당 지급될줄알았던 파라솔은 단몇개뿐
주말이라 많은 조사님이 왔던데 만약비라도 오면 나머지 낚시인들은
비를 쫄딱맞아야한다는말인데........
글구 주인어른의 무신경함과 무뚝뚝함 불친절 제가있는라인모두
짜증만내구 일찍자리를털구 집으로가시더라구요.
한마리도잡을수 없는날도있다구생각하는데 다녀와서
짜증나서.........
글구 메너없는 낚시인들까지 믿밥을 주먹만하게만들어서 던져넣질않나
밤엔 맞은편에서 자동차전조등을켜놓구 말도마십시오.
또 제주위에는 저빼고는 거의 4~5칸을사용하더라구요.
보통유료면 3.5칸이하아닌가요. 윙윙 소리내면서던지구 저와낚시줄이걸리니까
보구던지라며 더러내게까증을내더라구요
다시는가고싶지않은 낚시터입니다.
글을쓰면서도 짜증나네요.
주말을 이런데서 보내게되어 정말......휴~~~~~~~~~~~~~```
낙산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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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사님들은. 낚시대 펴놓고. 하지도 않고 어디 가시고.. 몇시간뒤에 오시고 하니깐 짜쯩이 났어요. 왜냐고요? 제가 그자리에 하고 싶었거든요. 고기가 많을 것 같아서요.
주인 넘 매너없어..... 이부분은 주인이 너무매너없다는 뜻인듯합니다.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떡붕어님께. .죄송드리고.. 모든분께. .죄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