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산나그네 입니다..
이젠 날씨가 풀려 낚시를하시는 우리조사님들의
세상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집에계시는 사모님에게는
독수공방의 계절이 악몽처럼 다가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구라를 못치지만 옜날에는 구라를 많이첬지요
문득 생각이 납니다 궁굼하기도 합니다
낚시인의 첫번째구라는 무었일까요?
1.아주큰고기를 잡았다
2.아주많이 잡았다
3.출장간다하고낚시를 간다
4.낚시장비를 사고선 선물받았다
5.고기를 사서 집으로가서 자기가 잡은것처럼 구라를친다
낚시인과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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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치도 4짜로 둔갑시킬수있는 조사님이
진정한 낚시인~~~ㅎㅎ(웃자고한소리입니다)
1,눔까리만 달린것두 못자바따(마누라 기가둑어 그럼 큰넘자바 함)
2,한바리도모자바열받는다(마누라 왈 기가둑어 내기도드리께함)
3,낚시간다 미팅 포기했다(마누라왈 괴기 마이 잡는꿈꿔 >>괴기마이잡는꿈 꾸면 계약 마이한다고 지금껏 구라쳐서 먹혀 드감)
4, 대가 나빠 대물 터잤따 <참고로 수억 계약건 날라갔다함 (마누라 왈 무슨 대가 필요 하냐꼬 귀찬을 정도로 물어봄) <br/>5,한바리도 못자바서 열바는다 하면 다시가라함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