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들지 다녀 왔습니다.
5년 유료터에 미쳐서 구미 , 김천 , 칠곡 , 성주권의 거의 모든 유료터 다 다녀 본거 같은데...
군위 가산사계절 낚시 홍보 사진에 제차가 있을 정도 니깐 무식하리 만큼 다녔는 데...
10년만에 다시 찾은 유료터에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요즘 추세가 그런지도 모르 겠는 데 없는 것이 몇가지 있네요.
낚시를 위한 의자, 떡밥 그릇, 틀채, 살림망 이 없네요... 요즘 낚시터는 다 없나 보다 하고 참았는 데...
결정적으로 친절이 없더구요...
너무 불친절 해서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낚시터 였습니다.
비들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한우님 추천하신 천평낚시터로 갈껄하며 후회 했습니다.
10년전에 저도 천평을 많이 다녔는 데 계곡지라 날씨가 안좋아서 비들지를 선택 했는 데 후회가 ...
다음엔 천평이나 구봉지로 모시고 가 봐야 겠습니다.
많은 추천 감사 합니다. ^^
비들지 다녀 왔습니다.
5년 유료터에 미쳐서 구미 , 김천 , 칠곡 , 성주권의 거의 모든 유료터 다 다녀 본거 같은데...
군위 가산사계절 낚시 홍보 사진에 제차가 있을 정도 니깐 무식하리 만큼 다녔는 데...
10년만에 다시 찾은 유료터에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요즘 추세가 그런지도 모르 겠는 데 없는 것이 몇가지 있네요.
낚시를 위한 의자, 떡밥 그릇, 틀채, 살림망 이 없네요... 요즘 낚시터는 다 없나 보다 하고 참았네요.
낚시의자 , 떡밥 그릇 안 챙겨 갔으면 낚시점에 다녀 올뻔 했네요.
떡밥 그릇 가져다 준다던 아주머니는 철수 할때 까지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네요... ㅋㅋ
그리고 무었보다 결정적으로 친절이 없더구요...
너무 불친절 해서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낚시터 였습니다.
비들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한우님 추천하신 천평낚시터로 갈껄하며 후회 했습니다.
10년전에 저도 천평을 많이 다녔는 데 계곡지라 날씨가 안좋아서 비들지를 선택 했는 데 후회가 ...
다음엔 천평이나 구봉지로 모시고 가 봐야 겠습니다.
많은 추천 감사 합니다. ^^
쪼금 멀더라도.. 손맛..깨끗함은 경주 신계지 추천^^
부모님 모실거면 구봉지추천드립니다
에어컨에
취사가능하니
요깃거리에 소주한잔도 좋은추억이겠지요
제바램이기도하구요
아부지낚시잘하시는데
소주들어가면
답안나옵니다^^;
5년 유료터에 미쳐서 구미 , 김천 , 칠곡 , 성주권의 거의 모든 유료터 다 다녀 본거 같은데...
군위 가산사계절 낚시 홍보 사진에 제차가 있을 정도 니깐 무식하리 만큼 다녔는 데...
10년만에 다시 찾은 유료터에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요즘 추세가 그런지도 모르 겠는 데 없는 것이 몇가지 있네요.
낚시를 위한 의자, 떡밥 그릇, 틀채, 살림망 이 없네요... 요즘 낚시터는 다 없나 보다 하고 참았는 데...
결정적으로 친절이 없더구요...
너무 불친절 해서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낚시터 였습니다.
비들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한우님 추천하신 천평낚시터로 갈껄하며 후회 했습니다.
10년전에 저도 천평을 많이 다녔는 데 계곡지라 날씨가 안좋아서 비들지를 선택 했는 데 후회가 ...
다음엔 천평이나 구봉지로 모시고 가 봐야 겠습니다.
많은 추천 감사 합니다. ^^
5년 유료터에 미쳐서 구미 , 김천 , 칠곡 , 성주권의 거의 모든 유료터 다 다녀 본거 같은데...
군위 가산사계절 낚시 홍보 사진에 제차가 있을 정도 니깐 무식하리 만큼 다녔는 데...
10년만에 다시 찾은 유료터에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요즘 추세가 그런지도 모르 겠는 데 없는 것이 몇가지 있네요.
낚시를 위한 의자, 떡밥 그릇, 틀채, 살림망 이 없네요... 요즘 낚시터는 다 없나 보다 하고 참았네요.
낚시의자 , 떡밥 그릇 안 챙겨 갔으면 낚시점에 다녀 올뻔 했네요.
떡밥 그릇 가져다 준다던 아주머니는 철수 할때 까지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네요... ㅋㅋ
그리고 무었보다 결정적으로 친절이 없더구요...
너무 불친절 해서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낚시터 였습니다.
비들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한우님 추천하신 천평낚시터로 갈껄하며 후회 했습니다.
10년전에 저도 천평을 많이 다녔는 데 계곡지라 날씨가 안좋아서 비들지를 선택 했는 데 후회가 ...
다음엔 천평이나 구봉지로 모시고 가 봐야 겠습니다.
많은 추천 감사 합니다. ^^
몸맛 보실려면 하빈 가곡지 추천 드립니다.(수심 3~6m )
전 요즘 벌지 / 가곡지 다니고 있습니다.
옥포랜드 강추해 봅니다
일단,,,화장실이 깨끗해야 하구요
주변이 소란스럽지 않고,,,
낚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하며
의자,,떡밥그릇,,수건,,,
이런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구요
편하게 낚싯대만 들고 가면 됩니다
낚싯대 없으면,,,대여도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조사님,,,아이는 낚시해도
별도 돈 안받는걸로도 알고 있구요
손맛터 답게
손맛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음식도 시켜서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쥔장님의 친절은 완전 짱~~~
낚시 첨오시는 분들은
낚시 기법 ,,, 기초부터 세세히 알려주시구요
하여튼,,,,
저도 나름 두루두루
안다녀본곳 없이 거의 모든 유료터
다녀보았지만,,,,
맘의 고향은 옥포랜드 입니다
옥포랜드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