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은 날씨가 몹시도 추웠습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명절 보내셨지요?
각북낚시터의 요즘 조황은
대부분의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고루보시며,
밤시간대 보다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낮시간대의
입질과 조황이 더욱 좋습니다.
설연휴에도 많은 조사님들께서 각북을 찾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리가 부족하여 대기(?)까지 하셔야 했던 많은 조사님들께는
송구하기만 합니다.
매주 토,일에 실시하는 경품행사는
설연휴에도 실시했습니다.
모든 조사님들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늘 좋은 분위기가 이어진답니다.
어제는 두 번이나 정해진 순번에 들어
선물을 곱으로 받으신 조사님도 있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빠른 챔질로 아웃을 못하고
꼬리에 걸리거나 옆구리에 걸린 모습,
줄을 터트리는 모습,
아쉬워 하며 탄성을 살짜쿵~~ 내지르는 모습
또 가끔은 순번에 맞추기 위해 버티기 작전에 돌입하기...
이러한 모습 하나하나가 함께하는 모든 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각북에서의 낚시는 재미와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
*** 홈페이지 게시판(133번)에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냈다는 문제를
옮겨놓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함께 풀어보세요 ***
연휴때 뵌 어느 조사님 그 문제 풀면 경품주냐고 물으시던데 ㅡㅡ;;;
가족과 함께 푸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
명절 잘 보내셨지요? (조황 및 곁들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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