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o5016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제 은신처(?)가까운곳이라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우선 님의 낚시 스타일을 몰라서 바닦기준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채비는 일반적인 유료터채비에 원줄은 아무래도 4~5호정도는 되어야겠고
바늘은 11~12호정도가 무난할겄으로 생각 되오며,
제가,지난 토요일 밤낚을 잠깐 다녀왔는데 아직까진 수온이 그다지
높지않은 관계로 약간은 마이너스 찌맞춤이 나을것 같더군요.(조금 예민하게)
미끼는 큰 제약이 없아오나 주된 미끼는 아쿠**3 +찐버*입니다.
위두가지 재료를 저수온기에 맞춰 7:3정도로 배합하여 사용하시면 될것이오며,
포인트는 4칸대 이상의 장대를 기준으로 입구쪽 2번에서5번까지의 좌대가
가장 활발한 입질을 볼수있었으며 건너편 산쪽5번에서7번까지가 제일 좋은 조황을
보이더군요.
여타 유료터가 자리쟁탈전(?)이 치열한만큼,좋은 자릴 누가 선점하느냐가 그날의
조과를 결정해준다고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지만요*^^*
암튼 짧은대보단 장대를 준비해가심이 좋을겄입니다.
어제오늘 날이 많이 포근하여 일기의변화가 그리크지않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사료 되오며 즐낚하시어 손맛 진하게 보고 오시길 기원 올립니다.
참,주어종은 작년까진 잉어와 향어가 주를 이루었으나,그날보니 잉붕어와 잉어가
많이 낚이는겄 같더군요.
잉붕어는 찌를 거의 끝까지 올려주고 고기크기는 35~40정도,
잉어는 쬐끔 깔짝이다가 빨고 들어가는 입질형태를 보였습니다.크기는 40~50정도...
한 세마리 걸고 나니 팔이 후들후들 떨리더군요 ㅎㅎㅎ...
어째 제가 조행기 쓰는것 같이 되었네요 헐~~~
혹 가시거던 서변털보 이름파십시요.
그럼 사장님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할낍니다.ㅎㅎㅎ...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다 같은 가족 아입니까?
정보 공유차원에서 몇자 적어 보았으니 참고만하시길...
털보 올림*^^*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제 은신처(?)가까운곳이라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우선 님의 낚시 스타일을 몰라서 바닦기준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채비는 일반적인 유료터채비에 원줄은 아무래도 4~5호정도는 되어야겠고
바늘은 11~12호정도가 무난할겄으로 생각 되오며,
제가,지난 토요일 밤낚을 잠깐 다녀왔는데 아직까진 수온이 그다지
높지않은 관계로 약간은 마이너스 찌맞춤이 나을것 같더군요.(조금 예민하게)
미끼는 큰 제약이 없아오나 주된 미끼는 아쿠**3 +찐버*입니다.
위두가지 재료를 저수온기에 맞춰 7:3정도로 배합하여 사용하시면 될것이오며,
포인트는 4칸대 이상의 장대를 기준으로 입구쪽 2번에서5번까지의 좌대가
가장 활발한 입질을 볼수있었으며 건너편 산쪽5번에서7번까지가 제일 좋은 조황을
보이더군요.
여타 유료터가 자리쟁탈전(?)이 치열한만큼,좋은 자릴 누가 선점하느냐가 그날의
조과를 결정해준다고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 이지만요*^^*
암튼 짧은대보단 장대를 준비해가심이 좋을겄입니다.
어제오늘 날이 많이 포근하여 일기의변화가 그리크지않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사료 되오며 즐낚하시어 손맛 진하게 보고 오시길 기원 올립니다.
참,주어종은 작년까진 잉어와 향어가 주를 이루었으나,그날보니 잉붕어와 잉어가
많이 낚이는겄 같더군요.
잉붕어는 찌를 거의 끝까지 올려주고 고기크기는 35~40정도,
잉어는 쬐끔 깔짝이다가 빨고 들어가는 입질형태를 보였습니다.크기는 40~50정도...
한 세마리 걸고 나니 팔이 후들후들 떨리더군요 ㅎㅎㅎ...
어째 제가 조행기 쓰는것 같이 되었네요 헐~~~
혹 가시거던 서변털보 이름파십시요.
그럼 사장님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할낍니다.ㅎㅎㅎ...
우리 월척 회원님들은 다 같은 가족 아입니까?
정보 공유차원에서 몇자 적어 보았으니 참고만하시길...
털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