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봇또랑입니다. 더위의 절정으로 치닫는 8월입니다. 여름은 무더운 날씨로 지쳐있는 심신을 달래줄 휴가철이 있기에 우리 조사님들이 버틸 수 있는거 같습니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저희 봇또랑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부모님들은 수영장을 만들어놨으니 수영복과 수건만 챙겨서 오시면 아이들은 지겹지 않게 물놀이하며 부모님들과 놀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