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꽃샘 추위로 아직은 쌀쌀한데도 손맛을 보기 위해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수온이 오르기까지는 아직 며칠이 더 걸릴거 같습니다만 곧 있음 멋진 손맛을 보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노지개장을 축하해주러 오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하 지난주 모습들 입니다
노지 개장하는날 커다란 잉어를 잡으셨어요 ^^
무료티켓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