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3월1일 개장후 붕어와 향어를 방류 했습니다.
향어는 괸찬은데 붕어가 기대에 못미치네요.
그래도 들어간 놈들이 어디 가진 않겠지요.
저금했다고 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방류를 할 계획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손맛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장이라고 찾아와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은 어서 빨리 낚시터가 푸른 실록으로 가득채워지길 바라며
부연지를 찾아올 많은분들과의 인연이 기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