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며칠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만, 새벽엔 꽤나 찬 기운이 돕니다. 추운 날씨 탓에 주말 나들이객도 줄어든 편이라 가을밤 채비만 단단히 하시면 아직까진 무리없을 듯 하고, 수온 역시도 아직까지는 괜찮은 편입니다. 새벽에 보였던 입질도 초저녁과 밤, 이른 아침에 올라오는 예가 많습니다. 두툼한 점퍼도 준비하시고찬 기운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송도호(약도/자세한 사항<-click)</a> 031-336-7313 017-251-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