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분이일이있어서근처에갔다가구경하고왔는데수상좌대도 있고 못이커서 좋아보인다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가보고 싶은데 가격이랑 시간을 알고 싶어서요..또한 잡이터인지 손맛터인지..
수상좌대요금이랑 시간.. 잡이터인지손맛터인지.. 요금은?? 시간은??
가보신분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참 그리고 어종이나 이곳의 특징이나 포인트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풍성한 추석보내세요^^
송림낚시터에대해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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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좌대는 1만냥
수상좌대는 3인기준5만냥
1인추가시1만냥추가
5인기준8만냥
주어종은 대물급 붕어.잉어등등....
여름에는 블루길이 많았으나 사장님왈
다잡았다 카데예..믿거나말거나...
저도 자주 갔던곳인데요...
저 주위 사람들에게 이상한 말을 듣고난 후 부터는 가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거기가 유료터로 바뀌기 전에 바로 위에 송림사 절도 있고 해서..거기에 ...
음 그러니까...ㅡㅡ.....왜..영화에서 보면 어느분이 돌아가시면 화장 해서 ..강이나 이런데 뿌리잖아요.
거기에 많이 뿌렷다는.ㅡㅡ..그래서...왠지 무섭고 그래서 못가요.전.ㅠ,ㅠ..흑.....
여름에 한번 갔었는데...그말 듣기전.ㅋㅋ..그냥 잡자탕(가두리 해 놓았습니다..거긴 2만원)
그냥 노지는 일만원........포인트는 상류왼쪽에 레스토랑인 배 가 잇는데 거기 옆에 무슨 식당 바로 밑이
포인트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상류..사무실 옆(가두리잡자탕 옆)..거기서 월척 많이 나왔다네요..
제가 아는건 요까지..`~수상 좌대는 위에분이 말씀 하신거랑 같구요....별루 깨끗하지 못하다는게 흠입니다.ㅎㅎ
아무리 많이 잡아서 뒤에 잇는 고양이 한테 던져 주어도...
한달이면 또 그것보다 많은 개체수가 생긴다더군요......
물 다 빼서...블루길 다 잡고 그넘들의 알 까지 전부 죽이지 않는한 블루길의 횡포에 벗어 날수 없다는것이
모든 꾼들의 생각 이던데요...
저도 ..낚시터 소개란에 송림지 블루길 퇴치 라고 하기에.....별로 믿지는 않았습니다.ㅎㅎㅎ..
블루길..........외국에서는 좋은고기지만(환경오염. 독극물에 민감해서 어쩌고 저쩌고...뉴스 보니..)
우리대한민국에서는 이쁜 붕어를 죽이는 고약한 놈일수 밖에 없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