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아직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온몸을 태워가면서 낚시를 하십니까..?
아직도...
바람이 불어 모처럼의 낚시를 짜증속에서 하십니까...?
아직도...
비가 오면 우산으로 겨우 몸을 피해가면서낚시를 하십니까...?
이 모든 불편함이 명포 낚시터에서는 해소가 됩니다.
겨울내 이용하시던 하우스는 태양과 바람 ,비등 기상 조건 악화시에도
아무런 불편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하우스와는 달리 판넬로 시공 되어 위의 불편함이 완전히 해소 됩니다.
그래도 노지에서 하고 싶다면 하우스 옆의 노지 낚시터를 이용도 할 수 있습니다.
노지에도 대형 천막이 준비되어 약간의 태양은 피할 수 있습니다.
조사님들의 취향에 따라 노지에서 하우스로 언제든지 이동 가능하니
선택하여 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손맛터 이용 요금은 1만원이고
노지 잡아 가는 낚시는 아직 2만원 입니다.
선택은 조사님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에 실시하는 이벤트 대회에서 상품을 타는 행운도 가지십시요.
감사 합니다.
아직도 이런 낚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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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낚시터 소개할때 꼭 위치를 함께 알려 주시면 방문 하는데
크게 도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