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분들 계십니다..
유로터가 동내에 있다고 텃세하시는 분들..
고기 잘나오는 자리 있으면 쪼로록 쫏아가서 원래자리주인에게 피해 주시는분..
야구공인지 떡밥인지믄 모르지만 손으로 밑밥 주시는 분들...
친목도모를 위해 큰소리로 반대편 친구분들 혹은 유료터 전체에 포진된 친구분들과밤새 대화하시는 분들...(반상회는 집에서 합시다..)
저녁에 약주한잔 드시고 낚수하러 나오셔서 "야~ 마니잡았냐?"라고 건너편 친구에게 소리지르시는 분들...
사장이 아는 사람이면 낚시터는 자기것으로 아는 착각하시는 분들...
놀이터인지 낚시터인지 구분 못하시는 분들...
아직도 쓰레기 그대로 두시는 분들....
그렇케 하시면 행복 하십니까?그렇케 낚시하면 살림살이 쫌 나아지시겠습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일부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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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 많은 낚시터 오래가는것 아직 못봤습니다.
유료낚시터 인수하고난뒤 제일먼저하는 일이 토박이들 정리하는것
그렇지 않음 먼저 주인처럼 쪽박차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