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동에서 꼬리표를 넣었다는 소식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갔다 이곳은 손맛터로 1시간에 7마리이상 잡지못하면 낚시하지마라할 정도로 진한손맛을 본다 고기가 너무많아서 아무미끼를 끼워도 되는 그런곳이라 시지에서 자주가는 편이다
2시간정도 낚시하고있는데 등에서 붉은 딱지가올라와서 보니 1등이었다 나에게도 행운이 있구나 정말기분좋았다 근데 옆에있는3분이 살림망을 넣고 고기를 넣더니 1등만 가지고가서 상금을 타는것이아닌가 이것은 반칙인데.......하루에딱지1마리는 잡으니 최소5천원은 벌고 낚시하는 기분이라 1석2조의 효과를 보는곳이라고 할수있다
손막이 그리운 조사님들 행운도 잡고 한번가보세요 손맛은 무조건봅니다 올림 내림 상관없이 올라와요 저도 집이멀지만 자주갑니다 많은곳을 다녀봐도 야동보다 손맛자주보는 곳없어요 적극추천합니다 (위치는 화원유원지지나서)다산쪽에있어요
야동낚시터의 금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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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시원하게 보죠, 붕어 잉어, 향어 등등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배경도 아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