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햇던 장마도끝이나고  한여름으로 온듯하군요,  그동안 저의 야동을 사랑해주신
만은분들에게, 여름의  우중에서도 편안히즐낙할수잇도록  변한모습을사진으로
소개해올립니다, 변함없는  사랑을바라면서------
첫째 = 사진에서와같이  4개의 좌대를  같이해서 지붕을 덮었답니다.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즐낙하도록 말입니다
둘째 = 성인이 일어서서 투척해도 전혀 지장없을 정도의  높이지요??
세재 = 이것을 4개식묶어  6곳을 설치했어요
네재 = 지붕밑에  전기 콘센트를  설치하였기에  소형선풍기를  갖고 오신다면은  모기와의 전쟁도 끝이아닐까싶네요
야동낙시터   임진태  배상,   011-9850-7066
                  
                    <  사                                         진>
입구에서의전경-멀리보이는산밑은 한낮에도오후2시면, 시원한그늘과,
골자기의 시원한 바람으로  -----피서끝---
정면에서-----
옆에서-----
일어서서도  지장없는높이
뒷쪽에서---
감사합니다,,,특히 비오는날은  낮에도 손맛책임집니다. 
*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22 02:04)
정면에서-----
옆에서-----
일어서서도  지장없는높이
뒷쪽에서---
감사합니다,,,특히 비오는날은  낮에도 손맛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