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자주다니시는 조사님들! 요즘 야동 조황이 안올라오는데 좀올려주시죠? 어디서 어떤채비로 몇칸대에 고기가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이번토요일이나일요일날 가게요. 꼭좀부탁드려요.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야동조사님들께........ 타작의꿈03-04-29Hit : 309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유료터정보/유료터자유게시판/야동조사님들께 URL 복사 야동 자주다니시는 조사님들! 요즘 야동 조황이 안올라오는데 좀올려주시죠? 어디서 어떤채비로 몇칸대에 고기가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이번토요일이나일요일날 가게요. 꼭좀부탁드려요. 추천 0 어복업는넘 03-05-02 12:02 안녕하세요? 어느분인지궁금하군요, 전자주가는데요--- 어제(5월1일)오후에가니산밑으로열댓분이자리하고잇대요, 저두거기안자웃통벗고, 스리빠신고잇으니, 신선이따로업더군요ㅡ 근데조황은 별로엿어요, 더우니 고기가떠잇으니말이죠, 그래서밥묵고초저녁손맛볼라고하니, 천프로님이, 뚝방으로권하길래, 전부뚝방으로이동, 자리잡고 케미꽂고, 기대하면서리---- 해가빠져도 부는바람이 완존히 여름인거같은, 훈훈한바람이불더군요, 9시반에철수햇는데,,,전꽈---앙햇어요,제아이디가 어울리지요? 옆의분은 따문따문올리던데,,,,,,,어제같은날은 밤12시가넘어야 수온이좀내려가지시퍼서리, 철수햇답니다, 글쎄요??저두낼(토요일)오후에갈예정입니다, 인사나함좋겟네요, 밤에는 무조건 바닥낚시가유리한거같던데요?? 참고로하시고 즐낙하세요,안녕 채비는 2.9나 3,2로 가벼운찌맞춤에, 약간의 마이너스부력으로하시면 손맛은 보장될걸요?ㅎㅎ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어느분인지궁금하군요, 전자주가는데요--- 어제(5월1일)오후에가니산밑으로열댓분이자리하고잇대요, 저두거기안자웃통벗고, 스리빠신고잇으니, 신선이따로업더군요ㅡ 근데조황은 별로엿어요, 더우니 고기가떠잇으니말이죠, 그래서밥묵고초저녁손맛볼라고하니, 천프로님이, 뚝방으로권하길래, 전부뚝방으로이동, 자리잡고 케미꽂고, 기대하면서리---- 해가빠져도 부는바람이 완존히 여름인거같은, 훈훈한바람이불더군요, 9시반에철수햇는데,,,전꽈---앙햇어요,제아이디가 어울리지요? 옆의분은 따문따문올리던데,,,,,,,어제같은날은 밤12시가넘어야 수온이좀내려가지시퍼서리, 철수햇답니다, 글쎄요??저두낼(토요일)오후에갈예정입니다, 인사나함좋겟네요, 밤에는 무조건 바닥낚시가유리한거같던데요?? 참고로하시고 즐낙하세요,안녕 채비는 2.9나 3,2로 가벼운찌맞춤에, 약간의 마이너스부력으로하시면 손맛은 보장될걸요?ㅎㅎ 타작의꿈 03-05-02 22:04 근데 죄송혀서 어쩌죠. 토요일이나일요일날 갈려구했더만 성질이급해서 4월30일날밤낚시 들어가서5월1일날 12시넘어서나왔어요.전 섬에들어가서 산쪽으로보고 3.0대쌍포로 못고기만 키워주고 밤새 누가못훔쳐갈까봐 못만지키다왔습니다. 영~못잡은건아닌데 그래도 잡았다고 말못할정도 잡았습니다. 좀만더 일찍리플달아주시지.....어쨌든 고맙습니다. 토욜날가시거던 타작하세요. 추천 0 신고 근데 죄송혀서 어쩌죠. 토요일이나일요일날 갈려구했더만 성질이급해서 4월30일날밤낚시 들어가서5월1일날 12시넘어서나왔어요.전 섬에들어가서 산쪽으로보고 3.0대쌍포로 못고기만 키워주고 밤새 누가못훔쳐갈까봐 못만지키다왔습니다. 영~못잡은건아닌데 그래도 잡았다고 말못할정도 잡았습니다. 좀만더 일찍리플달아주시지.....어쨌든 고맙습니다. 토욜날가시거던 타작하세요.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어복업는넘 03-05-02 12:02 안녕하세요? 어느분인지궁금하군요, 전자주가는데요--- 어제(5월1일)오후에가니산밑으로열댓분이자리하고잇대요, 저두거기안자웃통벗고, 스리빠신고잇으니, 신선이따로업더군요ㅡ 근데조황은 별로엿어요, 더우니 고기가떠잇으니말이죠, 그래서밥묵고초저녁손맛볼라고하니, 천프로님이, 뚝방으로권하길래, 전부뚝방으로이동, 자리잡고 케미꽂고, 기대하면서리---- 해가빠져도 부는바람이 완존히 여름인거같은, 훈훈한바람이불더군요, 9시반에철수햇는데,,,전꽈---앙햇어요,제아이디가 어울리지요? 옆의분은 따문따문올리던데,,,,,,,어제같은날은 밤12시가넘어야 수온이좀내려가지시퍼서리, 철수햇답니다, 글쎄요??저두낼(토요일)오후에갈예정입니다, 인사나함좋겟네요, 밤에는 무조건 바닥낚시가유리한거같던데요?? 참고로하시고 즐낙하세요,안녕 채비는 2.9나 3,2로 가벼운찌맞춤에, 약간의 마이너스부력으로하시면 손맛은 보장될걸요?ㅎㅎ
타작의꿈 03-05-02 22:04 근데 죄송혀서 어쩌죠. 토요일이나일요일날 갈려구했더만 성질이급해서 4월30일날밤낚시 들어가서5월1일날 12시넘어서나왔어요.전 섬에들어가서 산쪽으로보고 3.0대쌍포로 못고기만 키워주고 밤새 누가못훔쳐갈까봐 못만지키다왔습니다. 영~못잡은건아닌데 그래도 잡았다고 말못할정도 잡았습니다. 좀만더 일찍리플달아주시지.....어쨌든 고맙습니다. 토욜날가시거던 타작하세요.
어제(5월1일)오후에가니산밑으로열댓분이자리하고잇대요, 저두거기안자웃통벗고, 스리빠신고잇으니, 신선이따로업더군요ㅡ 근데조황은 별로엿어요,
더우니 고기가떠잇으니말이죠, 그래서밥묵고초저녁손맛볼라고하니, 천프로님이, 뚝방으로권하길래, 전부뚝방으로이동, 자리잡고 케미꽂고, 기대하면서리---- 해가빠져도 부는바람이 완존히 여름인거같은, 훈훈한바람이불더군요,
9시반에철수햇는데,,,전꽈---앙햇어요,제아이디가 어울리지요?
옆의분은 따문따문올리던데,,,,,,,어제같은날은 밤12시가넘어야 수온이좀내려가지시퍼서리, 철수햇답니다, 글쎄요??저두낼(토요일)오후에갈예정입니다,
인사나함좋겟네요, 밤에는 무조건 바닥낚시가유리한거같던데요??
참고로하시고 즐낙하세요,안녕 채비는 2.9나 3,2로 가벼운찌맞춤에, 약간의 마이너스부력으로하시면 손맛은 보장될걸요?ㅎㅎ
좀만더 일찍리플달아주시지.....어쨌든 고맙습니다.
토욜날가시거던 타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