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만 하는 사람입니다
야간에는 조용하게 낚시를 해야되지 않겠소~~~~~~
일반낚시터도 아니고 유료터인데
밤새도록 떠들고 ~~~ 시끄럽어서 어디 연호지 낚시가겠소
도로쪽[잉어터와 붕어터사이] 여기는 단골꾼들이 오는 장소
여기에보면 항상 일행인듯한 분들이 많이 오드군요
고기잡으로 왔든지 손맛보러 왔든지 하여튼
조용하게 낚시하면 되는데
이건~~~ 시골장터나 다름없다
낚시꾼 허풍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양이지요
서로 어디가서 큰거 자기혼자만 잡았느니~~~
서로 밤새 큰소리로 떠들고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못하네
입으로 낚시하는지 낚시터에서 모임을[반상회]하는건지
주인장 께서는 손님떨어지기전에
[물론손님한테 떠들지말라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없을테고]
그래서 알면서도 가만 있었겠지만
좋은 낚시터 진정한 낚시꾼들을 위한다면 과감히
하세요??????제거
눈치보는 장사 그만하고/시끄러워서 낚시가고 싶지않소~~~
갈때마다 그래요
그리고 고기싣고 오는차[다른차들은 야간에 들어올때 라이트조심하는데]
더욱신경을 써야할 차들이 고기내려놓고 난뒤 계속시동걸어놓고
위에서 라이트켜놓은상태로 또 내리막 내려올때도 라이트를켜고
그럼 둑에서 낚시하는사람은 집에가란 말이가/돈내도
교육좀시키고 교양머리 없는사람들은 과감히 제거할줄 아는
사장님이길 바랍니다
연호지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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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딱한번 갔는데 낚시할맛 안나드군요
그리고 물은 왜 그런지 시퍼렇고 뭔지는 모르지만 허옇게
둥둥 떠다니고 유료터가 깨끗한줄 알았는데/영 아니드군요
언제쯤이나 이기적인 낚시가 없어지려는지...
조용히 찌맛 볼려고 갔는데 스트래스 풀러 갔다가 되려 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