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안녕하십니까 ,,저의 글을 읽어 주시니 항상 고마움에 몸들바를 모르겟습니다 오늘은 제가 출근이 늦어서 12시가 다돼어 나갓습니다,,,근데 손님들께서 저희 가두리에서 웅성이고 계시더군요 먼가 혹시 고기가 죽엇나,,,,조사 한분께서 빨리 와서 보라시길래,,,냅다 뛰엇습니다 고기 통을 바라보니 잉어 중짜 한늠이 잇엇습니다,,,,,대충 80 조금,,,,,그래서 누구의 솜씨 냐구 물어보니까 서로 자기들이래여,,,ㅋㅋㅋㅋㅋ,,,알아보니 아침8시 경에 저희 화장실 앞에서 3.2 칸대로 성주 대가에 계시는 노조사님의 어획물이라 하십니다,,,ㅎ[금요일.아침8시경] 그래서 이건 넣은지 한달 조금지난 늠이 엇습니다 그래서 아직 제 힘이 조금 덜 들엇기에 성공하엿습니다,,,,,,,,이늠이 2달만 지나면 작살 나지요,,ㅎㅎㅎ,,,,,,토요일날 오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잠시 눈요기라두[사실 부끄럽습니다] 돼라고 가두리에 넣어 두엇습니다,,,들여다 보시구 새롱누 목표에 도전을 위해 일요일 까지 넣어두겟습니다,,,,저희집 기록은 아직97입니다,,,저번에 1미터 조금 넘는 놈을 대구에서 그랜즈 타고 오시는 분께서 떨채에 넣다가 들어가지 않아서 놓쳣습니다 무지 아까웟습니다,,,아무쪼록 저희 낚시터 부족함이 많지만 고쳐 나갓겟습니다,,,오셔서 많은 참석과 조은 조언 부탁 드리겟습니다...감사합니다[054-932-1117] 성주사계절유료터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20 10:29)
오늘은 잉어80 조금 넘는 늠이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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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98에 도전 해보지요 ㅎㅎㅎ
그곳 사계절의 고기는 크드군요 근데 고기 교육을 좀 시켜야겠드라고요
무슨놈의고기가 순간적인 입질만하나요 성질나게 근데 잡으니깐 잉애네
다음주에 대구리랑 한판하러 가야지 김천에서 옵타미가...
그때까지 고기들 교육을 시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