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오랜만에 손맛 찌맛 실컷 보고 돌아 왔습니다
간만에 케미맛(?)도 보고 오려 했으나 시간이 허락치 않아 케미맛은 잠시....^^;;
총조과는 한20여수...
오후 한때 잠깐 입질이 뜸했으나 하루종일 찍는넘은 케미까정 다 찍고 올리는 넘은 한마디반 또는 세마디까정
올려주기에 저같은 초보도 쉽게 손맛을 보고 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느곳처럼 시끄럽지도 않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머리를 식힐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또다시 찾게끔 될것 같으니
한겨울내 호시탐탐 대문을 열고 들어 갈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같은 초보나 여러 조사님들을 위해 힘써 주시길 빌며
건승 하시고 부~~~자 되십시요
왜관 강태공 낚시터에 대해...
peb68 / / Hit : 3211 본문+댓글추천 : 0
저희집에 다녀가셨다니 먼저고맙다는 인사 부터 전하겠습니다....
소홀한점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미흡한점이 있으면 가르침과 질책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는 조사님에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왜관에위치하고있습니다
왜관에오셔서미군부대후문을찾아오시면됩니다
유료터홍보란강태공낚시터<1>을보시면약도가그려져있습니다
문의처:974ㅡ2232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