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료터에 가시는 분들을 보면, 그낚시터에서 떡밥을 사시는 버릇을
드리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수온이라던가, 기온, 날씨 등등에 의해 많은 변수가 생기는 것이
유료터 낚시이고, 중국붕어의 특성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유료터에 가실때에는 항상 생미끼과
섬유질미끼를 겸해서 가져가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최초 섬유질 미끼로 입질을 받으시다가
갑자기 입질이 뚝 끊어진다거나 입질이 까다로워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생미끼로 교체해서 해보시면 깔끔하고 정직한 찌올림을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어제 저역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섬유질 미끼로 몇마리 잡은 후 깔작거리는 입질이 시작되어
지롱이가 없어 대신에 바다 낚시에서 감생이미끼로 쓰이는
크릴 새우를 머리뜯고 껍질 벗겨서 사용해보았더니 정말 깔끔하고
멋진 입질이 살아났었습니다.
유료터낚시는 그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미끼나 떡밥운용술이 필요합니다.
채비역시 물론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습니다만, 최초로 붕어와 상면하세되는
떡밥운용술은 보다나은 조과를 올리는 확율을 높여줄수 있습니다.
어느 떡밥을 쓰는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냐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자료실에 보시면 양어장 낚시란 코너가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구봉지 경영 방법이 낚시인 대부 분이 좋다고 생각 하는것 같내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잔아요
아직도 고기 한마리 잡고서 요금 주는 사람 있음니까
구봉지 한번 가보새요
선 불 하라는 것 왜에는 별로 나무랄것 없다고 생각 함니다
이재 치어 땜새 치어없다는 구봉지로 가야 겠네요
답변님 332님 구봉 지에서 서로 인사나 하고 지넵시다
저는 항상 빨간 쪽끼에 검은 모자 쓰고 다녀요
물론 지롱이도 듣읍니다
수온이 떨어진 초봄이나 늦가을에 잘듣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낚수터마다 특성이 있는데 지롱이 똑밥 짝밥이 잘듣는 곳이있는가하면 그렇지 않는곳도 있읍니다 지롱이만으로 유료에서 하신다는건 시간과 좌대비날리는 지름길이겠지요
물론 낱마리고기는 가능하지만 집어력에서 떨어지는것이 당연합니다
보리종류와 어분한봉지면 두세번 출조에 충분한 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료에 경험이 없어시다면 똑밥배합이 어렵겠지만 어분배합에 가장쉬운방법은 입자굵은 에코정도로해서 삼분에일정도 똑밥통에담고 물을 왕창붓고 한 일분후에 물을 따라내주면 가장쉬운 방법입니다
그리고 휘휘 다섯손가락을 이용해서 몇번 저어주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보리종류는 초보님이 사용하시기에는 약간 찰기가 있어면 유리한데 대충 보리한컵에 물반컵정도로 하시면 조금 질겁니다 그렣게하시고 쓰시면서 너무질면 콩똑밥 조금만 뿌려주면 끝입니다
똑밥낚시에 똑밥 배합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것 저것 섞지마시고 단품으로 샤용하시는게 머리 안아프고 편한 방법입니다
어분과 집어제 몇대몇...........
이런생각하시는 순간부터 낚수가 어려워 집니다 단품으로 사용하시면서 상황에 따라 보리종류를 크게 달아 던진다던지 아니면 줄인다던지 어분만 달아던지는 정도로만 생각하셔도 조과에는 몇가지를 섞어서 사용하시는분들보다 떨어지진 않을 겁니다
똑밥이 몇가지 들어갔나가 중요한게 아니고 채비와 그날에 낚시패턴에 변화가 젤 중요합니다 몰론 똑밥이 중요하긴 하지만 유료터고기 키우면서 일제비싼똑밥줘가면서 키우진 않았을겁니다
똑밥에 크기와 점도로 승부하신다면 좋을 낚수가 될것입니다
지렁이 미끼질문에 지롱이는 마리수에서 별로임하고만 답할려하니 무성의한것 같아 아는데로만 몇가지 올렸읍니다 즐거운 낚시하시고 한마리 더잡기보다 낚수하시면서 마음에 평온을 한텁더 쌓으시길 빕니다
이상 바람이........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보통 유료터에 가시는 분들을 보면, 그낚시터에서 떡밥을 사시는 버릇을
드리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그러나 수온이라던가, 기온, 날씨 등등에 의해 많은 변수가 생기는 것이
유료터 낚시이고, 중국붕어의 특성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유료터에 가실때에는 항상 생미끼과
섬유질미끼를 겸해서 가져가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최초 섬유질 미끼로 입질을 받으시다가
갑자기 입질이 뚝 끊어진다거나 입질이 까다로워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생미끼로 교체해서 해보시면 깔끔하고 정직한 찌올림을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어제 저역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섬유질 미끼로 몇마리 잡은 후 깔작거리는 입질이 시작되어
지롱이가 없어 대신에 바다 낚시에서 감생이미끼로 쓰이는
크릴 새우를 머리뜯고 껍질 벗겨서 사용해보았더니 정말 깔끔하고
멋진 입질이 살아났었습니다.
유료터낚시는 그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미끼나 떡밥운용술이 필요합니다.
채비역시 물론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습니다만, 최초로 붕어와 상면하세되는
떡밥운용술은 보다나은 조과를 올리는 확율을 높여줄수 있습니다.
어느 떡밥을 쓰는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냐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자료실에 보시면 양어장 낚시란 코너가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데나 구봉이고--ㅉㅉㅉㅉㅉㅉㅉ
나홀로 (2003/08/18) ::
전에는 구봉지에 비방 글이 쏟아 지더니
요즘은 많이 달라 젓내요
구봉지 경영 방법이 낚시인 대부 분이 좋다고 생각 하는것 같내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라야 하잔아요
아직도 고기 한마리 잡고서 요금 주는 사람 있음니까
구봉지 한번 가보새요
선 불 하라는 것 왜에는 별로 나무랄것 없다고 생각 함니다
이재 치어 땜새 치어없다는 구봉지로 가야 겠네요
답변님 332님 구봉 지에서 서로 인사나 하고 지넵시다
저는 항상 빨간 쪽끼에 검은 모자 쓰고 다녀요
구봉지 위치는 설명 잘 못하겟네요
전와 해서 물어 보새요
053 312 4543 번임니다
남의 글 퍼가서 아무대나 붙이나
혼좀 나야 정신 차리나
지도 구봉지 광고좀 할라고요
견 자재분 이요
견 자재분 이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