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맹이님...
땜이나 소류지처럼 유료터도 낚시터라고 생각합니다.
돈주고 하는것만 다를뿐입니다..
낚시터에서는 최소한의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고 봅니다.
친구 불러서 소주 한 잔 할수 있죠...
소주 한 잔 하고 낚시하는 사람이 꽤 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한 잔 씩 하니까여...
그런데 친구와 소주 한 잔하고 낚시하는 사람들중에
유독 한팀정도가 시끄럽습니다...
모든사람이 비싼돈주고 낚시하는 유료터입니다...
시끄러우면 땜이나 소류지...또는 자리이동 하라는 말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돌맹이님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것이 시끄러우면 자리이동 하는건가요?
조용히 낚시하는 다른사람을 위해 좀 소리를 낮추는게 좋지않을까요?
유료낚시터도 소류지나 땜처럼 낚시터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느 유료터를 가든지....꼭 단골손님이 있습니다.
주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은 단골손님입니다....
유료터 사장님 입장에서는 뭐라 말하기 곤란하죠...
하지만...조금만 말소리를 낮추어 달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제발 소리를 조금만...아주 조금만 줄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단골여러분...
차돌맹이님 자숙하세요.
술한잔 먹고 좀 떠들수도 있소.
하지만 술먹고 일부러 더 소리높이고
일부러 내가 이런 사람이다하고 껄갑떠는 인간들
좀 자중하란 뜻인것같소.
꼭 귓속말하고 술먹지 말란건 아니지않소
글구 글보아하니 아이디만 바꿔가며 글케 공격할 필요 있겟소.
내 잘못이 있으면 시인하고 바꿔야제.
저도 낚시터에서 시끄러운 사람있으면 좀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입에 본드 붙이라고는 안해요.
하지만 그 때 100이면 100 아이구 죄송합니다하구 잘못을 인정해요.
낚시의 기본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점점 소리높여가며 떠드는거요.
자기 과시욕이죠. 그런 사람들은 술안먹어도 3명 이상만 붙어 오면
똑같죠. 못잡아도 큰소리 한마리 잡으면 낚시터 떠나가고 내가 잡았으니
못잡는 니들 날 구경해라하는식인지 전 한참 구경해주죠,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정말 가관입니다. 고기 올릴때까지 추임새가 12번은 더 들어가야 고기 올라옵니다.
이게 진정 낚시겠소. 옆사람들 인상 다 찌푸려놓고 지 혼자 즐겁기만 하면 된는거요.
낚시의 정도넌 아니더라도 기본을 생각하는 낙시인이 되세요
글구 구봉지 가보진 않았지만 그렇게까지 하라는 얘기 아니요. 저도 그런 낚시터라면 안갑니다.
저도 친구와 같이 소주한잔 하는걸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내 이야기 옆사람이 듣는 것 자체를 전 싫어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얘기하죠. 에구 이런 기본적인 일에 일케 열을 내다니 쓰다보니 내가 한심스럽네
암튼 최소한에 기본만은 지킵시다.
흠 인간사 머 간만에 만나 술한잔 할수도 이고 자연히 한배 두배 들어가다가보면 자신도 모르는사이 언성이 높아지는게 인생사라 봅니다 그럴땐 귀에 거슬리면 좀 조용히 좀 해주십사 하면 백이면 백 다 미안 합니다 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식만 양보 하는자세로 살아 가다보면 좋은 날 안 오겟습니까 괜히 스트레스 풀려갔다가 열받아 오는일이 없도록 우리모두 힘서 봅시다 다 마음 먹기 달린거라 봅니다 슝~~★
진짜 환장합니다...
떼거지로 몰려와서 술마시고 떠들고...
또 일찍 자지도 않아요...
땜이나 소류지처럼 유료터도 낚시터라고 생각합니다.
돈주고 하는것만 다를뿐입니다..
낚시터에서는 최소한의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고 봅니다.
친구 불러서 소주 한 잔 할수 있죠...
소주 한 잔 하고 낚시하는 사람이 꽤 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한 잔 씩 하니까여...
그런데 친구와 소주 한 잔하고 낚시하는 사람들중에
유독 한팀정도가 시끄럽습니다...
모든사람이 비싼돈주고 낚시하는 유료터입니다...
시끄러우면 땜이나 소류지...또는 자리이동 하라는 말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돌맹이님 서로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것이 시끄러우면 자리이동 하는건가요?
조용히 낚시하는 다른사람을 위해 좀 소리를 낮추는게 좋지않을까요?
유료낚시터도 소류지나 땜처럼 낚시터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여
그래도 당신이 잘했다고 하는건가
당신은 낚시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큰소리로 이야기하는게 당연한거 같군요....
술먹고 이야기 하는걸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만 좀 작게 이야기 해달라는것 뿐입니다...
에휴......
미안합니다....이런이야기 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근데 구봉은 조용한가여?
아님 유료터에서 술판다고 국세청에 신ㄱ고하세요 자료인지,무자료인지 알아보고...
어느 유료터를 가든지....꼭 단골손님이 있습니다.
주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은 단골손님입니다....
유료터 사장님 입장에서는 뭐라 말하기 곤란하죠...
하지만...조금만 말소리를 낮추어 달라고 이야기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제발 소리를 조금만...아주 조금만 줄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단골여러분...
아님 더 심하게 떠들어서 상대방이 찍소리도 못하게 하시던지...
아님 깍두기친구들 몇명데리고 가세요 아마 고기 입질도 없을 정도로 조용한 낚시를 즐길수 있을겁니다
술한잔 먹고 좀 떠들수도 있소.
하지만 술먹고 일부러 더 소리높이고
일부러 내가 이런 사람이다하고 껄갑떠는 인간들
좀 자중하란 뜻인것같소.
꼭 귓속말하고 술먹지 말란건 아니지않소
글구 글보아하니 아이디만 바꿔가며 글케 공격할 필요 있겟소.
내 잘못이 있으면 시인하고 바꿔야제.
저도 낚시터에서 시끄러운 사람있으면 좀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입에 본드 붙이라고는 안해요.
하지만 그 때 100이면 100 아이구 죄송합니다하구 잘못을 인정해요.
낚시의 기본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점점 소리높여가며 떠드는거요.
자기 과시욕이죠. 그런 사람들은 술안먹어도 3명 이상만 붙어 오면
똑같죠. 못잡아도 큰소리 한마리 잡으면 낚시터 떠나가고 내가 잡았으니
못잡는 니들 날 구경해라하는식인지 전 한참 구경해주죠,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정말 가관입니다. 고기 올릴때까지 추임새가 12번은 더 들어가야 고기 올라옵니다.
이게 진정 낚시겠소. 옆사람들 인상 다 찌푸려놓고 지 혼자 즐겁기만 하면 된는거요.
낚시의 정도넌 아니더라도 기본을 생각하는 낙시인이 되세요
글구 구봉지 가보진 않았지만 그렇게까지 하라는 얘기 아니요. 저도 그런 낚시터라면 안갑니다.
저도 친구와 같이 소주한잔 하는걸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내 이야기 옆사람이 듣는 것 자체를 전 싫어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용히 얘기하죠. 에구 이런 기본적인 일에 일케 열을 내다니 쓰다보니 내가 한심스럽네
암튼 최소한에 기본만은 지킵시다.
정식허가 받아서 하는대는 그리하면 안되지요 누가 가만이 있겠는기요
월래 돈도없는 인간들이 말이많지요
양아치 같은 인간들
인자는 확쓸어 버리야지요 견 같은 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