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료터는 거의 않 가봤고요..근데 작년에 2번 정도 갔거든요..
첫날에는 붕어 15마리 잡았습니다~미끼는 변산이고요
그리고 나서 일주일 뒤에 가봤는데요..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채비랑 미끼는 완전히 같구요...그리고 주위사람들도 꾀나 많이 잡아갔고요
저만..잔챙이가 붙더라구요..--;;다른 사람은 전혀 않붙고요..
자세히 보니까 거의다 유동 채비인가??그것을 쓰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자연지에서 하는 채비그대로 그냥 평범하게 쌍바늘 채비에 0점 맞춤으로 했습니다 근데 왜 저에게만 잔챙이가 붙는 것입니까 낚시한 시간은 8시간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머 특별한 방법이 없나요??아님 유료터에서는 저와같은 채비는 통하지 않는가요???
유료터는 가보질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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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수위, 기압골, 포인트, 기온등이 대표적인 외부적 변수들입니다.
거기에 그날에 환경 조건에 맞는 채비를 어떻게 썼는냐
미끼는 무엇을 썼는냐 등의 인위적 변수들..
넣으면 무조건 고기들이 물어줄 곳 같은 곳이 유료터지만,
이러한 변수들로 인해 어렵고도 어려운것이 유료터낚시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주위의 고수분들과 함께 출조를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