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고령개나리하우스를 갑니다,,,
저혼자만 즐기기에 너무 아까워 조행기를 ,,,
갈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낚시의기본인 활성도가
아주 좋은것 같읍니다 마리수조황도 좋고요,,
이 겨울에 그것도 전통올림바닥낚시를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환상적인 찌 올림도 볼수있어 좋내요
그리고 일절사행성대회를 하지않는 사장님 철칙이
나는 좋읍니다 참고로 여기 이벤트는 특별나내요
직접양봉하신 꿀 등산내피 등산양발 어분 핸드크림 등등,,
푸짐하게 웃으면서 상품주셔서 아주좋내요 조금은 긴장도 되고요 ㅎㅎ
아무턴 내림에 쪽팔리지않아 좋아요 참고로 내림조과랑
별차이 없음,,,,아무턴 내림 올림 구애받지 않고가족들과
이겨울을 즐기기에는 저에게는 안성 맞춤인것 같읍니다
저의 구질잡다한 말말말 잃어주셔서 ,,꾸벅,,,
진정즐길수있는 취미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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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잡아서 팔 아프네요 ㅠ ㅠ
조행기 보고 반신반의? 하며..
갔는데..ㅋㅋ 역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는거 맞네요 ^ ^
비록.. 어복이 없어서 벌꿀은
못 탔지만 그래도 ~
멀리서 찾아간 보람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꿀맛! 입니다 ㅋㅋ
어복 충만하세요 ~
희미한님 ㅋ
가내 행운이깃드시길